김민석
제1장 백현

chenyeolexol
2020.02.17조회수 216
그들은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엑소엘이 잘 되든 못 되든 상관없어요. 우리는 여전히 엑소엘이고, 엑소는 여전히 엑소니까요.
내 첫사랑을 절대 잊지 않을 거야. 나의 EXO... - 엘, 모두 사랑해.
당신의 빛나는 모습 덕분에 우리는 행운을 느끼고, 당신의 따뜻한 동행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세상이 찬란함에서 황폐함으로 변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당신의 팬일 거예요. 당신의 발걸음이 느려지고 더 이상 활기가 없어져도,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응원할 거예요. 당신이 서서히 늙어가고 더 이상 아름답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거예요. 코끝이 간질간질하네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내 아들이 이렇게 컸구나. 누군가를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필요 없잖아요. 그도 그랬던 것처럼, 나도 군중 속에서 그를 스쳐 지나간 그 순간부터 벌써 8년이 흘렀네요. 우리의 청춘에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응원봉을 들어 올릴 때, 당신은 내가 항상 당신 곁에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직접 만나서 이 모든 세월 동안 나를 행복하게 해준 건 바로 당신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 응원봉을 대신해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줄 누군가를 만나길 바라요.
당신은 제 삶 내내 따뜻함의 원천이 되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제 삶을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