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보리수 아래에서 명상하다나는 경건하게 기도합니다푸른 산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나는 바다가 말라버리고 바위가 무너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나는 이 삶에서 몇 년이 지난 후에야너를 만나는 건 마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와 같아맑은 눈아직도 웃고 있다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면나에게는 충분해당신의 인생을 찬송하며 보내세요잘 자요, 민석글 : 시유엘이미지: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