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뇨요용 나는 연화대 병아리 김여주야🐥
다들 연화대 알징..?
그 sns에 유명한 사람이 다니는 대학!
내가 연화대 가고 싶어서 별 짓을 다 했징..
안하던 공부를 2년동안 내가...햇다구ㅜㅠㅜ
그리고 올해 대학 새내기 김!여!주!
내가 이 대학에 들어왓다규ㅠㅠㅠ
그래그래 알겟서ㅜ
썰 풀어주께
하 오늘은 내가 기다리고 기다린 좀 짧긴한디
2년ㅎㅎ 동안 죽어라 공부한 reason
이 날을 위해 내가 살앗다ㅠ
는 뻥이구
나 김여주 드라마에 나올 법한
샤랄라 하진 않고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 가방을 10분 넘게 고르고 골라
이번엔 진짜 드라마에 나올 법한 가방을 골라
메고 연화대로 간다아아앙
하 드디어 꿈에만 그리던 연화대 앞에 도착-~-~
후 드라마 여주인공처럼 청순하게 걸어
입학식이 열리는 강의실로 도착><
연화대가 잘생긴 사람이 많다고 소문이 나서
신입생도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두리번 거리다
내 스타일 발견>3<
진짜 귀엽게 생겻성
볼이 깨물어 버리게 생걋엉

이러고 기지개를 피우고 잇는디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나 김여주 직진녀 바로 떡 같이 생긴 친구에게 돌진><
"안녕 ㅎㅎ 난 김여주 라고 해"
"엇.. 안녕! 난 박지민 이야!"
헐 방금 들엇니ㅣㅣㅣ 개기여웡
이름도 박지민 굉장히 떡 같구 좋당 ?
"너 되게 귀엽당"
"그래..?너도 예뻐"
및틴 방금 나보고 예쁘다고한거 맞지미촛 ㅠㅠㅠ
"어..?어.. 나랑 친하게 지내자!"
"그래!"
그렇게 지민이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이 들어 오셨음
그 말로만 듣던 김남준 교수님 이신가ㅠ
엄청 무섭다는디ㅜㅜㅜㅜ
진짜 포스가ㅜ장난 아니야ㅜㅠ

"아 아 안녕하십니까? 신입생 여러분
연화대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는 영어과 교수 김남준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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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말씀이 지루해 하품이 나올 때 쯤 갑자기
교수님께서 한 명씩 나와 자기소개를 해보란다ㅠㅠ
"먼저 할 학생 있나요?"
어잇쿠 나 김여주가 손을 번쩍 들어버렷다ㅠㅜ
중학교 때 발표로 점수 딴 게 버릇이 되엇나부다ㅠㅠ
"음 거기 손 든 학생 부터 나오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니
나만 손을 번쩍 하하
모두가 나를 보고 있다
나는 지민이에게 울상을 지어보고 앞으로 나갔다
"아 아 안녕하세요? 김여주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라고 말한 뒤 싱긋 웃고 다시 지미닝 옆자리로 돌아갓당
내가 봣을 땐 내가 싱긋 웃었을 때
남자 애들 반햇을거임 ㅎㅎ
내가 말하긴 그르지만 내가 봐도 내가 좀 예뻐♡
앗 미안미안 내가 자뻑이 좀 심해 알겟어 썰 풀겡...
그렇게 자기소개가 다 끝나고
"자 그래 자기소개들 잘 들었고, 오늘 영어과 신입생 환영회가 있을 예정이다.
문자로 장소와 시간 보낼 테니까 문자보고 올 수 있으면 오고 못 오면
다음번에도 기회있으니까 너무 아쉬워하진 말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헐미친드디어나도신입생환영회와개행복해인생살기잘햇다
아 미안 띄어쓰기를 못햇넹 미안"-"
지민이와 연락처 교환을 한 뒤 아쉽지만 헤어지고 집으로 왔다.
다음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