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김석진

꽃말🌺

밴드에서 가장인기가 많고 오늘 뭐보지 작품선정된 명의 김석진 4화입니다 . 예쁘게 봐주세요 :)

    명의 김석진          내남친이올시다
                       ┛

꽃말🌺

오늘은 여주랑 2주년되는날이므로 석진이는 멋지게 차려입고 30분 일찍 집을 나섰다 . 여주에게 줄 꽃을 사기위해서이다 .

띠링-

-어..저기 요즘에 나온 예쁜꽃있나요?

-무슨색 원하시는데요?

-음..보라색이요 .

석진은 고민을 엄청하다 보라색 수국을 골라 한다발 산 뒤 여주에게로 향했다 .

-여주우우 !!

-석찌다아!!

-밥먹으로 갈까요?공주님

-좋아요 , 왕자님 

세상에서 제일 환하게 웃는 둘이었다 .

-공주님 , 드릴게있어요 

-잠깐 내가 먼저

-오오 나도 선물받는거야?

-마음에 안든다고 뭐라하지마 의사쌤

-다 좋을거야

여주는 휴대폰으로 사진한장을 보여줬다 . 

-여주 이거 뭐야 ?

-괌 행 비행기 티켓 결제 내역이요 . 석진이랑 여행가려고 , 하와이로 . 진료 없는 날에 잡아뒀어.

-여주우우ㅜㅜ여주짱이야 !! 근데 너무 비싸잖아,,,

-으이구야 돈 상관쓰지마요 . 그만큼 재미있게 놀다오면 되죠 .

갑자기 석진은 자신의 꽃선물이 부끄러워 귀가 붉어졌다 .

-자 ! 이제 석진이 차례

-음..나는 비행기보다 좀 안좋은건데..

-상관없어요 . 석진이가 주면 다좋아

-진짜요..?

-네 그러니까 줘요

-이거..꽃인데..//

사랑한다며 소리치며 어여쁜 보라색 꽃을 내미는 석진과
고개를 푹 숙이는 여주였다.

-...

-여주야..? (맘에 안드나..)

-예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이야 .

하고 활짝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여주였다 . 뭐 선물은 많이 받았지만, 다른 남자들이고백을할때도 대부분 값비싼 반지, 목걸이를 선물했기에 꽃선물받은게 처음이었기에 울어버린것이다 . 일부러 비싼 티켓을 산 것도 그 이유다.

-어어? 그치만.. 이 꽃 몇송이 되지도 않고..또..비행기보다 별로고..

-그런건 상관없대도 . 석진아 

-응.?

-내가 진짜 사랑해

-나도요 . 여주 사랑해

-흐읍.. 진짜 김석진 최고야 .

-진짜.? 그렇게 좋아?

-응 제일 좋아 사랑한다고 하면서 줘서 더 좋았어. 흐읏..

-울지마요 . 여주 울면 석진이 슬퍼

-응..

-여주 진짜 너무 예쁘다 . 영원히 사랑할래 여주

-나도 석진이 영원히 사랑할게.


보라색 수국의 꽃말은 진심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