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당황하셨죠..
물론 볼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얼마나 했다고 벌써 휴재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제가 학교 안 나온 날에 동아리를 뽑았데요
근데 저랑 친한 친구들이 지들끼리 동아리 맞추고
저 빼놓고 지들끼리 얘기하고
지들끼리 놀고 그러다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일 고학년인데
전학을 가야되는 상황이에요..
전학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그리고..저 진짜 작품 열심히 만드는데..
댓글도 없고..
봐주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쉬려구요..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