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날씨:좋음
오늘의 한마디:여주야..공부하자..

안녕!!
드디어 일기를 써보는구나..
어쨋든 시작할게!
엄청 잘생긴얘들 본 썰 푼다.
내가 평소처럼 매점에 갔다?
근데 헐..대박..미친..
존나 잘생긴얘들이 있는거 있찌?!
진짜 잘생겼어..
너네두 봤었어야하는데..
근데 내가 너네도 알다시피 좀 인싸잖아?
그래서인지 우리 학년에서는 내가 모르는얘들이 없거등?
근데 걔네들은 진짜 쌩초면..처음보는 얼굴이었어..
그래서 호기심왕 김여주는 또 참지못하고
친구에게 물어봤지!
“야,나 오늘 매점에서 엄청 잘생긴 얘들 봄..”
“헐,누군데??”
”그걸 모르겠어..
천하의 인싸 김여주가..모르는 얘들이 있다구!!”
내가 이말 하니까 얘들이 슬슬 모이더라..
“헐..너가??”
“누구지..”
등등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는데!!
딱 우리의 빛 김혜주가 알려준거야!!
“그거 사반 전학생아냐??오늘 엄청 잘생긴 얘들 전학 왔다던데?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녀분반!!
1,2반은 여자반
3,4반은 남자반
이런식으로 나누어져있어!
그말을 들은 난 바로 사반으로 직행했찌!
문을 쾅 열고!!
“여기에 전학생 있어??”
이말하니까 그때 잘생긴얘들이
딱 날 쳐다보더라..
”우리가 전학생인데?”
이러면서 날 보는데
진짜 빛..그저 빛..
진짜 걔네들밖에 안보이고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
진짜 걔네들 보면서 든 생각이!!
쟤네는 대박이다..
이러구 바로 걔네한테 가서
캐스팅을 했찌!!
”너네 유튜브 나오지않을래??”
내가 이말하니까 엄청 토끼처럼 생긴얘가
우유 먹다가

“뭔 유튜브?”
이러는거 있찌!?
나 그때 심장마비로 죽을뻔..
일단 진정하고 말해줬지
“나 유튜브 하는데 너네 내 유튜브에 출연시키고 싶어!!”
아,쟤네는 놓치면 손해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말했지!!
“내 유튜브 출연해주면 내가 매점 쏠게!!”
이러니까 얘들이 눈이
반짝해져서 날 쳐다보는거야..
나 그때 두번째로 심장마비..

“진짜??”
“응!!당연하지!”
이러니까 얘들이
쓰읍..이러면서 고민하더라?
근데 진짜 잘생겼어..
그래서 내가
“결정하면 말해줘!!”
이러구 나왔어!!제발 유튜브에 나와줬으면 조켔따..
어쨌든 오늘일기는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