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내꿈은 자랑스러운 선생님 .
학생들을 똘똘히 가르친다음 부모님과 교장선생님께 칭찬을 받는 선생님 .
이 되고싶었다 .
현재 방탄고 3학년2반 담임선생님인 나..는 내가 원하던 선생님생활과 현실은 무척 다르단걸 알게되었다.
왜냐하면...나는 방탄고에서 유일한 여선생이거든
왜 여선생이 없는지 정말 궁금할것이다. 원래 방탄고에는 여선생이 거의 반을 차지할정도로 많이있었다.
하지만 한순간에 그 많던 여선생들이 다 해고가 됬고 ,해고당일 나는 방탄고에 선생이 된것이다.
솔직히 말이 안됀다. 그렇다 정말 말이안됀다. 나 빼고 다 남선생에 1~3학년을 다 합쳐도 여자가 남자의 반도 안됀다 특히, 우리반 즉 3학년 2반은 남학생21명 , 여학생 7명으로 28명이지만 여학생은 남학생의 3배이다. 남학생의 반도 안돼는 여학생인데 이럴꺼면 차라리 남고를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여자가 없다.
아무튼 방탄고에서 유일한 여선생인 나 이지은의 황당하고 어떨때는 설레기도했던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