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협, 무보정 사진 킬러

제가 보여드릴게요

제가 보여드릴게요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우리가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어

젊고 자유분방했던 나는 몰랐다

지금 우리의 삶은 마치 회오리바람 같아요.

감정은 화산과 같다

내가 거기까지 간 줄 알았는데, 전혀 근처에도 못 갔어.

오 돌아간다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또 사랑에 빠질까 나는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흔한 영화처럼 네게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줄거리와 같습니다.

또 반해버렸다면 너와 다시 사랑에 빠지다

믿을 수 없겠지 믿기지 않죠?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뻔한 소설처럼 우리

다시 사랑하게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로 인한 뜨거움이

식어서 한숨이 되고

그제서야 돌아봐 내가

너와 있을땐 그냥 지나친

너의 외로움 네 눈물

이제서야 돌아와 내게 응

오 돌이킨다면

또 널 아프게 할까

흔한 영화처럼 네게

또 반해버렸다면

믿을 수 없겠지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뻔한 소설처럼 우리

다시 사랑하게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네 앞에 선 나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느낌은 이런 느낌

흔한 영화처럼 네게

또 반해버렸다면

믿을 수 없겠지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뻔한 소설처럼 우리

다시 사랑하게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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