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롄 사담ㆍ공지방

[덕질후기]하성운 1st 콘서트 Dive In Color 첫콘 후기

*시작전 잠깐!
CIX 차트와 다녤 차트를 콘서트때문에
새카맣게 잊고있었어요ㅠㅠ
다음엔 꼭 챙길게요!


*공연중에 찍은것 빼고는 제가 직접 찍은거에요!

*엄청 김 주의




*
처음엔 취켓팅하기 전부터 구름달빛(전 예쁜하늘구름)언니와
함께 컵홀더 투어갔다가 겉돌하려 했지만
비때문에 취소됬어요ㅠㅠ덕질로 서울간건 처음인데
어쩔수 없이 혼자서 MD 사고 나눔받고 다했네요ㅠㅠ
이렇게 계획도 열심히 짰는데ㅠㅠㅠㅠ

photo


그래도 어쩔수 있나요ㅠㅠ
결국은 저혼자 갔죠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
사실상 다 까먹을 미래의 나를 위한....



1.지하철광고
먼저 남부터미널역에서 삼성역으로 가는데
다들 아시죠 삼성역 생일광고 유명한거
CIX 데뷔 광고 하나랑 민현이 생일광고 3개 봤는데
이렇게 클줄은 몰랐네요 게다가 엄청 밝아서..
포스트잇 있는것도 처음 봤는데 왠지 신기... 
사진은 못찍었어요ㅠ


2.첫인상
 코엑스몰에서 밥먹고 좀 둘러보다가
체육관으로 가는데 가자마자 감탄한게
(사실상 당연한거지만 처음 가서 감탄한거임...)
일단 오늘 뭐해?! 크게 틀어놓으셨고
(입장 전까지 성운이 노래 계속 틀어놓으심..)
두번째가 분명히 난 1시에 도착했고
엠디는 12시 오픈인데도 줄 엄청 길었다는거..
본인확인 부스가 안 열려있어서 엠디 먼저 샀는데
기다리는데만 30분 걸린거 있죠...


3.엠디
원래 엠디는 진짜 참고 참고 참아서 8만원 쓰려했는데
외할머니가 반1등 했다고 5만원 주시고 컵홀더도 안가서
응원봉 파우치 키링 포토엽서세트 롤테이프 뱃지세트
이렇게 10만원 질렀어요 엠디 처음사는데 되게 신기한게
다 이런진 모르겠지만 먼저 결재를 하고 영수증보면서 주는방식이었어요
만원 10장 건네는데 손이 덜덜 떨리고 말도 더듬고..ㅋㅋ
결국 이번달 저번달 간식 안먹고 버틴돈으로 응원봉 파우치 키링 산 꼴..
다행이도 불량은 없었고 옆에서 하나씩 정리해보는데

photo
일단 응원봉은 처음 사서 되게 신기했어요(온갖게 다 신기)
배터리 넣고 켜보니까 색 되게 예쁘고 은은하더라고요..
근데 멀리서보면 너블봉 정도의 발광력? 딱 적당하게요!
photo
디자인도 예쁘고요(약간 어린애들 갖고노는 딸랑이처럼 생기긴 했지만)
연동하는것도 직접했는데 그러니까 드뎌 실감도 나고...

photo
photo
파우치는 원래 안사려다 질렀는데 잘 한듯해요
예쁜 응원봉에 깁스나면 안되고 다들 들고다니니깐
그냥 샀는데 생각보다 예쁜거 있죠
커가지고 따로 가방처럼 매야하긴 하지만....

photo
키링은 응원봉 축소판인데 10cm라 완전 졸귀..
학교가방에 아무것도 못달고 다녔는데 이번에 하나 허용되서
이건 꼭 사야해하면서 빨리 달려가서 샀죠 덕분에 매진되기 전에 샀구요
photo
불도 들어오는데 건전지 들어있는 센스 최고야
이거 어떤건전지 쓰는지 모르고 가서 한번 테스트도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건전지도 같이 주시고ㅠㅠㅠㅠ
흰색이랑 흰색 깜빡이는것만 되지만 그래도 응원봉 똑같이 생겼어요

photophoto
포토엽서세트는 미공개 사진 들어있는건데
뒷면에 싸인이랑 친필로 몇자씩 적어서 합치면 문장되고요
photo
안에 들어있는거 조립시키면 받침대도 되요! 
착장10개ㅠㅠ다 좋아요 머리색보니깐 찍은지 좀 된듯해요
이거는 처음부터 포기못한건데 진짜 잘 산듯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ㅎㅎ)

photo
롤테이프는 갖고 싶은데 필요없을거 같은거였는데
조금이라도 사고싶은 맘 있는거는 사야한다는 친구의 조언이 떠올라서
그냥 샀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일일이 잘라서 떼야되지만요..
사진에 있는게 한세트고 뒤에는 계속 반복되요

photo
뱃지세트는 가서 갑자기 사고싶어진건데
콘서트같은거 처음가서 저만 뱃지같은게 안붙어있는거에요..
괜히 좀 그래서 샀는데 되게 좋았어요! 사도 후회는 안 해요


4.나눔
나눔 처음받아보는데 엄청 다양하게 받아왔어요!
부채는 매진되고 엘자파일은 이번에 앨범 못사서 못 받았지만
티켓홀더랑 포카랑 스티커를 많이 주셨구요
어떤분은 종이 슬로건도 주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photo
또 도장 찍어주신분도 있는데 졸귀...
여튼 다 좋았고 다음에도 빨리가서 나눔 받아야지

5.본인확인
전 아빠(직계가족)걸로 예매해서
내역서랑 등본이랑 학생증을 들고갔어요.
다행히 줄이 없었고 조금 보시다 바로 찍어주심..
photo
팔목 안쪽이라 다들 희미해진다던데 저는 티켓만 그렇고
오히려 흰 소매에 잉크묻어서 엄마한테 ㄷㅣ졌죠
1층은 검은색 2층은 빨강색 3층은 파란색이라 전 파란색!
도장에 친필 같은데 역시 스타크루 최고


6.입장 
거의 3시간 반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입장시간이 왔어요
엄청 긴줄이 있길래 입장줄인줄 알고 섰는데 보니깐 엠디줄...
그냥 빠지긴 뻘쭘해서 이미지 피켓샀는데 보니깐 왕부채ㅋㅋ
바람이 되게 시원하고 좋아서 몇번 부치다보니까 지금은 주름가고해서
좀 안 예쁘긴한데 뭐 어때요 안부서지고 성운이 용안만 안 구겨지면되지
이와중에 초고화질인거 있나요 잡티하나 안나고 인쇄된거있죠ㅠㅠ
photophoto
그거 들고 가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다 젖고 
우산이 저 아래 있어서 꺼낸다고 난장판되고..
그런 난장판 가방을 스텝분이 검사하셔서 좀 부끄러웠죠
3층은 엄청 올라갔는데 가보니까 시야 짱이에요
잠실실내체육관이 시야 좋다고 들어는 봤는데 이렇게 좋을줄이야..
좀 가파르긴한데 2열이라 상관없었고 심지어 1열은 비어있음...
photo
사진보다 더 크게 보이구요 다 아주 잘보이고 얼굴만 안보여요
다들 흰색입고 오셨더라고요 저는 흰티에 청바지 입고갈려했는데
마침 성운이가 정해준 드래스코드랑 같더라구요(텔레파시...?)
거기서 그대로 1시간동안 폰하면서 기다렸는데
자장가 같이 되게 잔잔하고 나른한 노래 나오고 모니터 Dive in Color 
글자 색도 은은하게 바껴서 분위기는 되게 좋았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응원봉에 불이 동시에 들어오니깐 함성..
전 이때까진 안 익숙해서 그냥 있었지만 나중엔 사소한거에도 함성...

7.특별 이벤트
서치왕 대구님을 위해 깜짝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photo
의자에 끼워져있었고 디자인되게 예뻐요 생각보다 커서 놀람..
근데 저기요 2번째 후렴때 양옆분들은 안뒤집어서 괜히 쑥스...


8.오프닝
응원봉 불 들어온거 꺼졌다가 예셍 오프닝 영상 나오고
레이저쏘더니 블루메이즈 전주나오면서 대구님 등장☆
약속해요 때 입은 핑크색 수트같은거 입고 왔어요
이거 안그래도 시작부분 응원법 어려운데 전주가 길어서 다 놓침..
나중에 성운이가 무대 아래서 이거 전주긴거알고 당황한 하늘들 목소리
다 듣고 있다가 웃었다고ㅋㅋㅋ이번에 별로라고하면서 
내일 기대한다니까 토요일 가시는 분들 화이팅!
이때는 실물이 너무 벅차서 안무 한거 제대로 못봤어요
음방때 안한 2절도 안무 있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아 딱하나 기억나는게 텔레파시 할때 트와이스 시그널 한거??
위에 파란거 모서리에랑 무대모서리에 불들어와서 이런 느낌이었어요
photo
위에 파란거 흰색되고 모서리 색도 다양하게 바꼈어요
또 첫곡부터 폭죽을 쏘셔서 놀랐는데 거의 절반은 폭죽쓰심..
심지어 블루메이즈 라이딩 버드 연속으로 쓰셔서 더 놀랐어요
이어서 라이딩도 불렀는데 개코님 파트는 그냥 MR 띄우고 넘어갔어요
뒤에 스크린에 가사 넣고요. 은근 랩할거라 기대도 했긴 했지만....
그러고 잠깐 토크타임하는데 공식적으로 인사하는데 "안녕하세요!"
하고 뜸들이다가 "솔로가수 하성운입니다아!!!" 했어요 솔로가수래ㅠㅠ
그리고 본무대로 뒷걸음질치다가 리프트 내려가있었는데
올라와있는줄 알고 가다가 넘어져서 다들 걱정하는데 마술이라고ㅠ
이때 다른 3층분들 말로는 진짜 뻥 뚤려있었고 아래계시던 스텝분들이
 잡아주셔서 다행이었다구ㅠㅠㅠ 전 왜 안보였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또 원래는 자기가 말하면 옆에서 누가 받아주는데 안받아줘서 힘들다고
그래서 중간중간 양해 구하면서 물마시고ㅠㅠㅠㅠ 우리원ㅠㅠㅠ
또 오늘 비온거 죄송하다는 거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구름인데 비조절 못했다구ㅠ말하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ㅠㅠㅠ
응원봉은 이름 우끼봉할지 구름봉할지 하늘봉할지 의견이 달라서
좀 기다리면 생각했다가 통보하겠다고 했어요
딸랑이는 이상하다구 했는데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세뇌된듯ㅋㅋㅋ
그러다가 버드 상자 소환해서 느긋느긋한 하와이풍의 버드를 불렀는데
 이때는 댄서분없이 상자에 앉아서 부르고
 2절은 원곡에 가깝게 댄서분나와서 안무했어요
또 나중에 버드상자 소멸(?)되고 토크타임갖는데
곡 소개할때 "이번노래(버드) 모르시는 부운?" 물어보는거 귀여웠고
이번노래 새였다고ㅠㅠ버드라 안하고 새라고 하니까 커엽
이번에 편곡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네!!!했는데 못믿는거 귀여웠고
스밍할때랑은 다른 거를 들려주고 싶었다구ㅠ(난 스밍은 안..하...지만...)
그러고 다음곡 뭐냐니까 다들 잊지마요 외치는데 성운이가 "마요?
치킨마요?" 하는거 졸귀ㅜㅠ그래놓곤 미안하다고 요즘 웃기고싶다하고
잊지마요 부르는데 지훈이 파트 랩도 했어요ㅠㅜㅜ
은근 지훈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랩을 듣다니 세상에ㅠㅜㅠㅠ
론리나잇도 했는데 돌출에서 의자 가지고 나와서 앉아서 불렀어요
처음엔 혼자라고 응원봉 다 꺼졌다가 
2절엔 파란색에 노란색 조금씩 넣더라구요 밤하늘 표현한듯


9.하성운 첫 실물영접 감상평
일단 보라머리 기대했는데 에쉬그레이로 염색한게 기억에 남고
얼굴은 안보여서 어떻게 말할수가 없는데
비율은 너무 좋아서 키작다는 생각이 안들정도 비율만 보면 180ㅠㅠ
목소리도 다 라이브였는데 확실히 라이브는 뭔가 다른게 있어요
근데 뭐라 표현못하고 아주 간소한 차이에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귀엽고 웃기고 말잘하고 섹시하고 춤선도 예쁘고
시야좋아서 다 보이거든요 얼굴에 눈코입만 안보이고
그냥 하성운이 하성운 했어요 더 이상은 표현 못해요


10.VCR1~
VCR은 전체적으로 색별로 큐엔에이하는 내용인데
큐엔에이전에 색별로 에너제틱폭죽(⬇️이거) 들고있는 예셍 나오다가
photo
중간중간에 댕셍 나와서 정말 빈틈없이 볼수 있었어요 
솔직히 첫 VCR은 잘 기억 안나는데
하늘색 노란색 인것 같고 기억나는건 
과연 나의 색은 뭘까 고민 많이 했다고 했구
여러장르로 하고싶어서 도화지같은 흰색이 되고싶다했고
요즘은 게임도 좀 한다면서 이번 앨범 활동하면서
다음 앨범을 준비해야하는데 생각 잘 안나면
게임 좀 하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잘 된다 한거?
그리고 자기생각에 곡마다 어떤색같냐는 질문에 버드는 노란색 
잊지마요는 갈색 라이딩은 하늘색 저기요는 연두색(초록색도 아니고 
연두색이라 강조하는것도 커엽ㅠㅜ) 오늘뭐해?!는 주황색 론리나잇은 
회색 문득은 모르겠다고 넘어가는것도 귀여웠어요ㅠㅠ
팬들 하면 떠오르는단어는 맑음 편안함 삶의 원동력이라구ㅠㅠㅠㅠ
또 자기 귀욤포인트는? 했는데 자기 안귀엽다고 근데 자기 
앉아있는 뒷모습은 애기같아서 그건 좀 귀엽다구ㅠㅠㅠㅠ
이번 옷은 막콘에서 첫의상 같은 느낌이었어요 검정 제복
그러고 띵옵유 불렀는데 확실히 라이브는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뒤에 배경에 가사 나왔는데 가루 흩날리는 효과도 좋았고
마지막에 꽃잎 흩날리는것도 좋았어요 
면역력은 위에있는 파란거 3단으로 내리더니(맨뒤에거는 바닥까지 내림)
불 켜지고 전주도 나오는데 떵우니가 안 보이는거에요
그러다가 노래 시작할때 공중에 있는거에요ㅠㅠㅠ
파란거가 회색꽃들로 바뀌고 양옆 스크린에 성운이가 흑백으로 나왔는데
성운이 목소리도 좋았구 약간 편곡한것도 좋았어요
스크린보니까 눈동자 초롱초롱한거에 또 치이고ㅜㅠㅠㅠㅠㅠㅜ
나중엔 뒤에 꽃이 지더니 사라지는 디테일ㅠㅠㅠㅠ
나중에 무대 끝나고 내려와서는 너무 높아서 무서웠다고하는거 귀엽ㅠㅠ
OST 나중에 사극이나 스릴러같은 다른거도 하고싶다했구
노래제목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이정도까지 외울줄은 몰랐다구ㅠㅠ
우리가 뭘 모르겠니 다알아요 대구님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
그러고 나서 한게 셍춘문예! 자기입으로 하성운주접대회같다 하니까
하기전에 뭐가 나와도 다 읽는다고 약속하고 삼행시부터 했는데
글을 뒤에 띄우고 성운이가 읽는방식이었는데
photo
이거 하니깐 이정도는 기본이라고 인정못한다는 하늘 보인다하고ㅋㅋ
(사진은 삼행시 지으신분이 트위터에 올리신거)
다음은 하성운 삼행시인데 이게 제일 레전드였어요
일단 한글자가 화면 꽉 채울정도로 양이 많았고
주접도 엄청 심했거든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충
느님 부처님 알라님 지니 만나게 해주세요 분신술 능력 달라고해서 
나를 19940322명 복제해서 성운이의 존재를 동네방네 떠들고다닐거야
운이는 절대 복제 안해주는 이유는 하나만 있어서 가치있고 지금도 
그러니까 작고소중한 성운이를 어떻게 복재해? 하늘의 별을 다 따주고 다이아몬드 반지랑 7성급호텔 평생이용권을 준다고해도 안해줄거야 
하성운이 보고싶으면 여기 와서 직접 봐
좋으면 앞자리 차지해서 멋있고 섹시한 성운이를 가까이서 볼수있어
얼마나 좋아?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결론은 성운이와 같은나라 같은 시대에 살고 같은 언어를 쓰는게 행복해 
이런 내용이었고 성운이가 어마어마한 양에 놀라는거 귀여웠고
19940322할때 일십백천..하면서 세는것도 너무 귀여웠어요
이번에 처음 보는건데 이렇게 양많을줄 몰랐다고ㅠㅠㅠ
세번째도 두번째랑 양이 비슷했는데 이건 주접보단 감동ㅠㅠ
photo
(이것도 삼행시 지으신분 트위터에 올리신거)약간 울뻔했는데 참았어요
시조는 거의 내용이 기억 안나는데 기억나는거는
3개중에 첫번째거 빼고는 한자를 일일히 찾으셨다는거
성운이가 한자 일일이 찾았냐고 놀라는것도 귀여웠고요
약간씩 발음 이상한거(삭다해라)보고 뭐라했는진 잘 기억안나지만 
일단 언급했어요 이것도 양이 많아서 성운이 당황하는거 커엽 
삼행시인지 시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보다 나이적은데 존경한다니깐
성운이가 읽다가 "누나아??"해가지고 누나도 아닌데 심장 몇개 잃고ㅠㅠ
급 연령대 조사하는거 있죠ㅋㅋㅋㅋ 누나 손들어라하니깐 
거의 3분의 2정도 손들고 "동생!"했을때 3분의 1정도 들었는데 성운이가
"여기서 거짓말치시는분 분명히 있어요오!"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그러고 "이모님!!"하고 "할머니!!"하는데 둘다 손드시는분이 꽤 있는거에요
아마 아닌데 장난치신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여튼 성운이가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오셨네요오" 하는것 마저도 귀여웠어요ㅠㅠ
또 성운이 말고는 모두 흑백으로 보여서 안과가야겠다는 내용보고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 하니까 옆에있던 물병들고 무슨색이냐고
물어보니까 흑색!! 하니까 웃다가 "이건 투명색이에여어"하고 정정했어요
그럼 물병은 투명색이지 대구님 말이 백번천번 옳죠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다음에 처음부터 MR 대신 반주해주신 밴드 4분 소개하는데
그래서 한분씩 짧게 연주하시는데 끝나니깐 성운이가 딸랑이!!×2해서
하늘들이 응원봉들고 고함지르다 딸랑이? 딸랑이? 하고 있으니까   
성운이가 그냥 딸랑이하자고ㅠㅠ 결국 딸랑이봉이 되었어요
또 마지막 베이스 기타분이 짧은 앞머리(?)를 하고계시는거에요
그래서 성운이가 이거 어울리는 사람 잘 없다면서 "지성이형??아냐아냐"
이랬어요 역시 우리원ㅠㅠㅠ1층분피셜 H구역 11열 11번자리에서
공연보고있던 성우(옆에 방탄 박지민님도 계셨다고..)가
 박수치고 웃었다고 하네요 떵떵즈 영원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밴드소개하면서 이분들 서재패오셨던분이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캔택마했어요ㅠㅠ 보신분들은 아시죠 춤 엄청 귀여운거ㅠㅠㅠ
처음엔 노래 좋잖아요 거기 부르다가 아럽유베이비하고 따란따란할때
진짜 너무 귀여워서 그거밖에 생각안나요 내가 이걸 직접 보다니ㅠㅠ
그리고 이어서 하늘을 달리다 불렀는데 다같이 어어어어하고ㅋㅋㅋ
돌출바닥에 스크린있어가지고 구름 사진 띄워놓고 천장에서 찍은거
양옆스크린에 띄워줬는데 엄청 예뻤어요 그리고 레전드는
성운이가 헤이! 헤이! 하니까 따라하라는줄 알았던 하늘들이 따라하니까
성운이가 그거 배려해서 우리 쉬는부분마다 몇글자씩 말해줬는데
우리는 하늘이니깐 달려야한다고 원! 투! 원투 하면 같이 부르자고ㅠㅠ
우리하늘 데뷔합니다! 하면서 그래서 다같이 부르는데 대부분 가사몰라서 음이랑 어어어어만 하고ㅋㅋ 그냥 성운이랑 듀엣한게 너무 행복해요
성운이 콘서트는 노래를 들으러가는게 아니라 부르러간다는게 맞는 말ㅋ
그거하고 또 토크타임하는데 이제 포퍼먼스 할때 됬다고 하면서
쪼그려 앉아서 몸푸는데 귀엽다고 웃으니깐 성운이가 당황하면서
다시 일어서서 몸 푸는것도 힘들다고ㅠㅠ 너무 커여운거 있죠ㅜㅜㅠㅠ
그러면서 오랜만에 그거 할거라는거에요 그거ㅠㅠ
"뭔진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거 맞아요오!" 하구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보여하는줄 알았는데 불꺼진 사이에 자켓벗고 셍돈톡ㅠㅠㅠ
맨눈으로 3층에서 봐도 엄청 깊게 파인 셔츠입고ㅠㅠㅠㅠㅠ
이게 예셍 레전드라고 들었거든요ㅠㅠ 이걸 직접 볼줄은ㅜㅠㅠㅠㅠㅠ
게다가 이번에 정말 업글해서 엄청 섹시하게 했구 그와중에 춤선ㅠㅠ
전 스크린은 직캠으로 볼수있는장면이니깐 되도록 실물 봤는데
엄청난 춤선에 엄청나게 섹시해가지고 시작부터 입틀막ㅠㅜㅜㅠㅠㅠ
한가지 단점은 엄청 짧았다는거ㅜㅠ그래도 실물로 본게 행복해요
이때 레이져 엄청 쏘고 조명도 깜빡거리면서 왔다갔다하고 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ㅠㅜㅠㅠㅠㅠㅠ딸랑이봉도 뻔쩍뻔쩍 하구
이거 끝나고 조명 꺼지고 딸랑이봉 꺼지고 VCR 시작했어요


11.VCR2~
이번 VCR은 보라 파랑이었는데 기억나는 거는
들어가보고싶은 애니메이션 있냐구 하니깐 포켓몬스터라구ㅠㅠㅠ
조련사가 되고싶다기보단 포켓몬을 갖고싶다고 했어요
피카츄랑 파이리랑 꼬북이랑 갖고있다가 전기필요하면 피카츄
불 필요하면 파이리 물 필요하면 꼬북이 불러내고싶다구ㅋㅋㅋㅋ
거기다가 잠만보는 싫댔어요 느린게 싫댔나? 여튼 기억이 잘..
또 블루가 섹시함도 있지만 외롭고 쓸쓸하고 슬픈것도 있다구 했고
외로운거 연기한 얘기가 나와서 3분 남자친구때  연기잘하던데요? 
하는 질문에 성운이가 3분 남친 그거는 망했다구(여기서나온거맞나..?)
얘교 부리는거는 별로 안 맞다면서 다시 보고싶지않는거라구ㅋㅋㅋㅋㅋ
이것도 여긴지는 모르겠는데 포퍼먼스 사실 포기할 고민도 했다고ㅠㅠㅠ
또 고민있냐고 물어보니까 결혼을 할까말까(여기서 하늘들 반응했는데
어떤 반응이었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아......" 였을듯) 한다면
언제할까 고민하고있고(순간 본능적으로 성운이 할아버지 생각이ㅋㅋㅋ)
한다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봐도 부러울(부럽다고 했나 잘은 기억안나요)가정을 꾸릴거라고ㅠ
이번 옷은 3단 블랙 수트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
VCR부터 예상은 했지만 이번곡은 블루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
음원에 발소리 있잖아요 그거 맞춰서 스텝 밟으면서 입장하다가 시작!
(이번에도 블루메이즈처럼 전주가 좀 길었어요)
이번에는 물총쇼말고 진짜 물쇼를 원했지만 그건 아니었구
원더케이 수트댄스 보는 느낌? 그때도 3단 수트 였으니깐요
토크타임때 말하기를 물쇼하려 했는데 제약 때문에 못했다고....
그러고 나서 자기가 옷을 못 갈아입었다구 여기서 갈아입겠다고ㅠㅠㅠ
그래서 다들 난리났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
그러니깐 성운이가 그런거 아니라구 밥은 먹고 싶었다구 ㅋㅋ
야셍 보고싶긴했지만 성운이 원하는대로 해아지
여튼 가림막 하나 등장하고 성운이랑 소리로만 소통하는데
가림막은 이번 콘서트 포스터 그림 들어간거 였어요
그와중에 스크린 세개에 가림막 띄우신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여기 찢어졌다 하구 아직 좀 더 기다려달라하구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여기 지인 왔다고 하니깐 다들 웅성웅성 거리는데
지인이 누구겠어요 당연히 우리원 왔구나 생각하는데
진짜 온건지 1층이 일어서고 움직이고 웅성거리고 난리난거에요
당연히 3층은 뭔일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트위터보니까 성우였다구ㅠㅠㅠ
다들 웅성거리니깐 성운이가 "뭔일 있어요오?"하고 물어보는거 졸귀였구
없다니깐 "아닌데에??뭔 일 있는데에??"하는것도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
그리고 "저 옷 입는데 시간 좀 걸려요오 어렸을때 부터 그랬어요오"하구ㅠ
한 5분정도 기다렸나?? 여튼 좀있다 나왔는데ㅠㅠㅠㅠㅠㅠㅜㅠㅠ
그때도 계속 "나 들어갔을때 뭔 일 있었죠오? 맞죠오?"하구 물어보는데
너무 귀엽잖아요ㅠㅜㅜㅠ계속 아니라해도 귀엽게 "아닌데에?"하구ㅜㅠㅠ
진짜로 이번 의상은 상상도 못했고 나왔을때 자동으로 발동동에 엄청난
고함 3초 발사에 입틀막에 가까이서 보고싶은 마음에 거북목 됬어요
트위터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진짜 이거 너무 좋은거 있죠ㅠㅠㅠ
얼마나 좋으면 다들 15초 동안 소리질러서 성운이가 조용히하라구ㅋㅋ
photo
핑크색셔츠에 멜빵 바지에 안경에다가 귀여운 나비넥타이에ㅠㅠㅠㅠ
가장 귀여운 포인트는 자기 키 반만한 가방이랑 갓경ㅠㅠㅠㅜㅠㅠ
입고 나와서 또 토크타임하는데
그러고 나서 저기요 하는거 있죠ㅠㅠㅠㅠ귀여운옷 입고 귀여운 노래에
귀여운 안무도 있었거든요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아ㅠㅠㅠㅠㅜ
가장 이색적이였던게 무대에 무빙워크 있어서 그거 활용한거.
바닥에 뭐 있는지도 안보였어서 그냥 서있는데 오른쪽으로 가는거보고
처음엔 바퀴달린 운동화 신은줄ㅋㅋ제가 생각한건데도 이건 좀 에바인듯
그러다 잘 생각해보니까 바퀴가 없어서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보니까 댄서분도 가만히 서있는데 옆으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아 저기 무대바닥이 움직이는구나 하는걸 알았죠 
그걸 깨달을때까지 1분 넘게 걸린듯 1분동안은 힐*스 신은줄 알았잖아요
이것도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안무가 엄청 귀엽고 깜찍했다는거
그리고 저기요 할때 슬로건 드는 이벤트 있었잖아요
그래서 다 들고있는거 보고 놀랐댔나? 여튼 긍정적인 반응이었구
다들 잘 비밀로 해줘서 서치왕 대구님도 처음 안 듯 해요
그다음에 가방 내려놓고(가방 더 매고 있어주지 귀여웠는데ㅠㅠㅠㅠ)
오.꼭.말. 하구 오늘뭐해?!했는데 오늘뭐해?!할때 뒤에 스크린이 
어린애들 스케치북에 그리는 손그림? 같은 느낌이었는데 '친구들 불렀어'
파트에서 뒤에 피카츄 파이리 꼬북이 나오고 '핸드폰은 꺼놔줄래'할땐
핸드폰 그림이 구겨지고 '비행기에 태워보내'할땐 우주에 비행기 지나가고
그랬어요 피카츄파이리꼬북이 보고 진짜 웃겨가지고ㅋㅋ(왜 웃겼는지도 기억 안남..)


12.VCR3~
마지막 VCR은 빨강색이랑 검정&흰색 이었어요
처음에 콘서트 마치고 나왔을때는 가장 기억이 많이 났었는데
이쯤 썼을때는 시간이 너무 지나고 다른 기억들도 생기다보니까
결국 이제는 다 까먹어버린...ㅋㅋㅋ
기억나는건 엄청 슬펐다는거. 그래서 울었어요.
안그래도 끝날때 되서 슬프기도 한데 내용이 슬퍼서 결국은 터졌죠
옛날엔 영화보면 무조건 울었지만(최초로 안운영화가 겨울왕국ㅋㅋ)
요즘엔 참는데 진짜 오랜만에 펑펑 울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옷은 두번째로 입은 제복이랑 비슷했는데 같은걸수도..?
여튼 나와서 문득 불렀는데ㅠㅠㅠㅠ 아ㅠㅜㅜㅠㅠㅠㅠ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눈물샘 폭발했어요 안그래도 슬픈데ㅠㅠㅠㅠㅜ
휴지도 없는데 눈물닦는다고 노래도 제대로 안들리고 진짜ㅠㅠㅠㅠㅠ
이젠 문득 듣기만 해도 눈물나고 지금도 눈물나고 있고ㅠㅠㅠㅠ
여튼 끝나고 토크타임 좀 갖다가 리프트 타고 내려갔어요ㅠㅠㅠ
리프트 타니까 더 슬픈거있죠 그날의 징크스 때문에ㅠ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브이 해주고 간건 너무 좋았어요 photo
이것도 트위터에서 가져온거! 출처는 사진속에!
그러고 30초정도 하성운 외치다가 불켜지니까 다들 포기하고 일어섰어요
앵콜곡 기대했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할곡도 없더라고요
결국은 응원봉과 함께 인증샷 남기고 퇴장했어요
photo
그런데 끝까지 사진 찍지말라는 스텝분들... 제발 다음엔 좀 줄이기를..
그러고 바로 퇴장해서 버스타고 집에 왔는데
TMI지만 버스에서 도착해서 깼는데 3시 22분이었던거ㅋㅋㅋㅋ
여튼 집에 도착해서 챙기고 씻으니까 5시 넘었더라구요..
여튼 이렇게 첫 덕질여행이 끝났습니다...


13.기대한것들, 실제로 좋았던것들.
처음에 콘서트 가고싶었던 이유는 일단 실물보는것 자체, 나눔, MD구매,
깜짝손님으로 멤버들 오는것, 야셍 이 가장 컸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가릴것 없이 다 좋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토크타임조차 좋았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평상시의
하성운은 따로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평상시는 댕셍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아돌라 즉석 전참시에서 매니저분이 하성운은 평소엔 댕셍이고 일할때는
예셍이라고 한게 맞는 말이라는걸 깨달았죠. 음방 나온건 거의 같을거라
생각했지만 편곡도 하고해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켄텍마랑 하늘을 달리다랑 셍돈톡이 제일 좋았죠 이걸 볼줄은 꿈에도 
못 꿨던 일인데. 솔직히 OST는 할줄은 알고있었던게 콘서트는 15곡 정도
해야하는데 10곡밖에 없으니까. 셍춘문예도 있고 하니까 3곡정도 분량은
따겠지 싶었고요. 근데 라이브가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죠.
처음엔 비싸서 고민하다가 지른건데 가보니까 11만원이 안 아까웠어요
처음엔 비싸다 생각했는데 11만원이 괜히 11만원이 아니었어요.
총 경비가 231,000원 인데 진짜 전혀 안 아까웠고 만족스러웠어요

14.깨달은 것들.
미래의 나와 콘서트 처음가시는 분들께
1)하늘2기는 꼭 가입하자.가지도않을 콘서트 우선예매 필요없다고
가입안했지만 하늘1기 못한거는 평생후회할듯..제발 꼭 가입하자!
2)꼭 망원경을 챙겨가자.시야가 아무리좋대도 1층이라도 망원경은 필수!
무대바로앞 1열 아니면 꼭 챙겨가는게 좋아요. 눈코입은 도저히 안보여요
3)무슨일이 있어도 녹음은 하자. 하려했지만 너무 설레기도 하고
스텝들때문에 휴대폰미리 넣는바람에 녹음을 까먹어버린....
시야사진찍는거보다 쉬운 녹음인데 왜 안했을까....
2시간 녹음해도 용량 200MB정도 되니깐 용량걱정은 하지말고요
녹음켜서 가방에 넣어두기만 하면되니까 안 걸려요
콘서트끝나고도 다시 갈수있고 안까먹는 유일한방법이에요 여러분
4)건전지는 MD살 때 사자.편의점에서 샀더니 6개 만원 넘었어요.
근데 엠디건전지는 4개 2000원ㅠㅠ 알칼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편의점에서는 절대 사지마세요 돈 낭비니깐.
5)응원법은 무조건 외우고 커닝페이퍼 가져가지말자. 깜짝 떼창 이벤트
못 외워서 보면서 했더니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모든곡을
 커닝페이퍼 보고한다면 콘서트 제대로 못보니까 꼭 외우시고
못 외워도 커닝페이퍼보면서 하는건 되도록 자제하기!!

6)반드시 올콘을 가자. 3층이라도!

이게 제일 중요해요 안 가신분들은 전혀 이해안되는거 이해합니다.
가기전엔 제발 한번만이라도 가자 싶었고 똑같은 공연을 그 비싼돈내고
왜 또 보러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됬는데요.
갔다오니까 또 가고싶고 시간되는데 안가니까 더 미련이 남더라고요
토콘에서 사진찍은거보고 너무 가고싶었거든요 앵콜도 나오고.
근데 부산에서는 드럼이랑 키보드도 쳤다고ㅠㅠ보고싶은데ㅠㅠㅠㅠ
그러니까 돈 열심히 모아서 올콘 가자구요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위터에서 저에게 녹음본주신분들!
초면인데도 주신다고 댓 달아주시고ㅠㅠㅠㅠ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여러분ㅜㅜㅠㅜ
아직 끝까지 듣진 못했지만 이거로라도 잠시 콘서트장에 갔다왔어요ㅠ



그럼 전 다른 사담ㆍ공지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