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다.‘살인’.마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니까.하지만 오늘은 달랐다.뭐,난 킬러였으니까 사람을 죽이는건 당연하다시피 여겼다.그래서 매일 칼을 소지하고 다니기도 했고ㅎ.하지만 오늘은 잘못걸렸나보다ㅎ.마계 2위조직 스파이한테 걸렸으니.왜?내가 죽인사람이 그쪽 사람이었거든.괜히 죽였나...“난 그쪽 조직 사람인줄 몰랐죠”라고 변명을 늘어놓으며 칼을 뽑아들었을 때,카리스마있는 목소리가 내 목소리를 감싸고 나타났다.그건 바로..!!2위조직 보스,민윤기다.이런 일에 보스까지 등장할줄 몰랐던 나는 당황하여 칼을 허리춤의 칼집에 넣고 칼의 손잡이를 꽉 쥐고 있었다.민윤기는 “야,너 내가 이리로 가라고 했었니?”라며 자신의조직 스파이에게 말했다.그러니 스파이는 당황한듯 하였다.“아..그..그게...”그러니 민윤기는 “됐어.회사로들어가있어.혼날준비단단히 해.”라며 위압감을 뿜어냈다.아무래도 가라는곳으로 안 가고 이 작은 골목으로 온 것 같다.그 후,민윤기는 날 보며 “넌 왜 그러니..잘 싸우는것같던데 왜 우리 조직을 건드려서 난리야..”그 소리에 나는 기가 잔뜩 죽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그사이에 민윤기는 칼을 뽑았고,그걸 본 나도 전투 태세를 취했다.그러니 민윤기는 “오,나랑 싸워보겠다 이건가..니 목숨이 위험할텐데..뭐,어차피 죽일거지만ㅎ”라고 하며 칼을 내 쪽으로 향했다.나는 진짜 내 목숨이 위험할거란 판단을 내리고는 죽기살기로 전투에 임하려 했다.하지만 역시 마계 2위조직 보스인지라,나도 살짝은 겁이 났다.‘내가 이 사람을 감당할수 있을까’‘나 죽기 싫은데..’뭐,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다.2초 뒤,내 머릿속은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꽉 차있었다.그때,민윤기가 선제공격을 날렸다.역시,2위조직의 위엄.정확히 내 심장이 있는 쪽을 노렸다.내가 칼로 막아내지 않았다면 단번에 끝났을것이다.다행히도 몇년전 마계 1위조직에서 훈련받았던 터라 싸우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하지만 문제는 그동안 약해진 내 몸이였다.아니,강한 상대때문인가..어쨌든 공격을 막아낸 후 나도 공격을 시도했다.하지만 내 칼이 부러지고 말았다..“망할..”그 허점을 노려 민윤기는 칼을 들고 나를 공격하려 하였다.하지만 나는 다른 칼도 가지고 있었다.나는 다른 칼을 꺼내들었다.그리고 민윤기의 공격을 막아냈다.내가 공격을 할때,민윤기의 칼과 나의 칼이 부딪히는 순간..!민윤기의 칼이 그대로 깨져버리고 말았다.왜?내 칼들중 가장 강한 칼을 꺼내들었으니까.민윤기는 당황하였다.그도 잠시,다른 칼을 꺼내들었다.그 검은 결코 부서지지 않을것 같았다.그때,민윤기가 입을 떼었다.“너 잘 싸울것 같다고 했었는데..진짜 잘 싸우네?내 칼중에 2번째로 강한 칼도 부수고..”나는 그때야 알았다.내가 부순 칼이 민윤기의 2번째로 강한 칼이었단걸..민윤기는 이제 자신의 칼 중에 가장 강력한 칼만을 가지고 있을거다.아마 마계사람들은 거의 다 알듯이 민윤기의 가장 강한 칼은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는걸.

민윤기-25
마계 2위조직보스
M조직 보스

안지영-22
킬러
마계 1위조직에서 훈련받다 옴.
현재 떠돌이(?)킬러
좀 길죠..?다음편부터는 이것보다 짧아요ㅠㅠ아마도 500자 정도..?지금은 1000자가 넘어버렸답니다...허헣...네 지금까지 윤슙의 노가다였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