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삶-마계

3화

그리고,민윤기는 나를 방으로 들여보냈다.

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풀썩 주저앉았다.

그리고선 오늘 있었던 일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휴대폰을 들여다보았다.그때 시각은 5시38분.

이제 곧 저녁을 먹을 시간이다.

그때,민윤기가 소리쳤다.
















Gravatar“이제 저녁 먹을거니까 홀로 집합!”










여기선 밥도 주나보다.

그래서 민윤기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 홀로 내려갔다.

(*여기서 지영의 방과 윤기의 방은 30층이다/35층까지 있는 건물)













홀에는 식당이 있었다.

우리가 흔히보던 급식실 같은 형태였다.식당에 들어설 때,모든 조직원은 앉아서 민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나도 눈치채고 앉았고.

그때,민윤기가 내 손목을 잡아 올렸다.얼떨결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사람이 새로운 조직원입니다.모두 잘 대해주시길”















이라며 큰소리로 말했다.

그랬더니 조직원들이 박수를 쳤다.

민윤기는 이제 배식받으라며 배식대로 갔다.

각자 자신의 밥을 가져가는 형식이었다.

한마디로 무인 급식이랄까..

그래도 조리하는 사람들이 안쪽 의자에 앉아있었다.











밥을 다 먹은 조직원들이 하나둘씩 자신의 방으로 가기 시작했다.

나도 밥을 다 먹고 나가려는데 민윤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넌 우리 회사 구경 가자”












나는 밥을 다 먹고 딱히 할 일이 없었기에 알겠다고 하고 민윤기를 따라나섰다.












“1층부터 3층까지는 공용공간이고,4층부터 35층까지는 조직원 숙소.그리고 지하1~2층은 연습실.마지막으로 지하3층은 주차장.”












나는 연습실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민윤기에게 말했고,같이 가주었다.

그곳엔 4~5명의 조직원들이 있었다.












“연습해볼래?”












라는 민윤기의 말에 나는 킬러 연습실에 들어갔다.

그곳엔 여러가지 칼들이 있었다.

내가 가지고 다니던것과는 비교도 안돼게 좋은 칼들.









나는 즉시 칼을 하나 뽑아서 상태를 보고,앞의 짚 인형에게 휘둘렀다.

역시나 짚 인형은 바로 잘렸다.하지만 역시나 다시 생겼다.








‘민윤기가 마법을 걸어뒀나...’









그때,민윤기가 말을 꺼냈다.







“신기하지?처음 봤을텐데...”












민윤기는 내 속마음을 읽는 듯이 말했다.

나는 몇개의 짚인형들을 베고 나서 연습실을 나왔다.

민윤기는 가고 없었다.

아마 자신의 방에 간거겠지?

뭔가 나를 챙겨주는 느낌이 나서 좋았다.

























예예..이번것도 1000자가 넘어갔네요...

이번엔 줄 간격 띄어봤는데...이번게 나은지 저번처럼 붙여쓰는게 나은지 댓글에 적어주세요!!






자까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