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칼 하나를 꺼내들었다.그리고 우리 조직원들 가까이 있는 새끼들부터 하나하나 처리해갔다.
어느새 7층까지 올라온 놈들은 전멸하였고,그 사이에 온 킬러들과 함께 6층으로 내려갔다.하지만,지은이가 보이지 않았다.
‘스나이퍼인가....살아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내 앞에 닥친 상황부터 해결해야 하기에 나는 앞으로 전진했다.
칼을 한번 휘두를때마다 한명씩 죽어나갔다.
나는 어느새 민윤기 오른쪽에 서서 싸우고 있었다.
양쪽에서 계속 공격이 날아왔다.누구 한명이 쓰러지면 이 대열은 흩어진다.
특히나 녀석들은 보스 민윤기를 죽이려들겠지.
그렇게 싸우다보니 어느새 홀,1층이다.
J조직의 모든 킬러들이 다 왔는지 수는 어마어마했다.
‘으휴..갑자기 쳐들어와서는 무슨...;;’
맨 뒤에는 실력자가 있나보다.
맨 뒤를 힐끗 보니.....정호석....?!
정호석은 이전에 마계 2위 조직이었다.하지만 민윤기가 조직을 쓸어버린 후 다시 조직을 만들어서 온 것이다.
복수심에 불타서 쳐들어온 정호석의 눈에는 살기가 가득했다.
‘이길..수 있을까..?이겨야돼는데...’
정호석의 눈빛에 살짝 겁을 먹은 나는 상대방이 휘두르는 칼을 그대로 맞을번 했다.
그 뒤로 적들을 다 죽인 우리 조직원들은 정호석만을 남겨두고 말았다.
하지만 의외였다.민윤기의 손에 죽을 줄 알았던 정호석은 스스로 자결을 했다.사실 마계라고해서 죽은사람이 살아나는건 아니니까 후폭풍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
그때 스나이퍼들의 연락이 도착한듯 했다.
“J조직원들이 모두 후퇴했습니다.”
정호석이 죽었단 소식이 전해진 모양이다.
한바탕 소란이 끝나고 4,5,6,7층에 숙소가 있던 조직원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방 앞에서 피 냄새가 나고,복도가 엉망진창이 돼어있었니...
민윤기는 이럴상황을 대비해서 31~35층을 남겨두었다고 한다.4,5,6,7층을 리모델링 할 동안은 31~35층에서 있으라고 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일에 놀라서 가만히 있는 사람도 있고,정신차리고 할일 하는 사람이 있는 방면,꽤 많은 부상자가 있었다.다행히 죽은사람은 없었지만 내가 내려오기 전에 많은 조직원들이 다쳤었다.
다친조직원은 의료실에 가서 치료를 받고,휴식을 취했다.뭔가 이 조직은 킬러와 스나이퍼,해커의 조합이 엄청나게 잘 맞는것 같다.이런조직이 어떻게 2위일까.
이제 다들 방으로 들어가고 나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하지만 왜 민윤기는 내옆에 있는것일까...지은이가 있는 층에 내려 지은이의 방으로 갔다.싸우는 동안 지은이가 계속 걱정됐다.
하지만
지은이는 무사했었다.
난 지은이의 활동 영역을 모르고 있던 터라 지은에게 물어봤다.지은이는 해커였다.그래서 싸울줄을 몰라 나오지않았던것이다.
킬러가 아니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나는 지은이가 스나이퍼인줄 알았다.하지만 해커라니...지은이는 M조직에 단 3명밖에 없는 해커였다.M조직 해커를 하려면 능력이 뛰어나야 할텐데...설마 내 정보를 빼온것도 지은이였을까..?
예 급전개죠?오늘은 분량이 좀 적습니다ㅠㅠ
사실 놀러갔다와서 얼마 못썼어요...허헣ㅎ...
죄송합니다ㅠ대신!다음편은 분량을 2000자 정도....해볼까 하는데..지금 제 아이디어가 고갈이 되버렸어요ㅎ
소재를 주세요!!
작가는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