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무지하게 더운날 학교 운동장 안은 아이들의 말소리로 가득했다
“아 ㅆ,패스패스!!!”
“와아아ㅏ!!!!!”
남자애들은 운동장에서 축구중이였고,여자애들은 그런 남자아이들을 응원했다.
“이기는편 우리편!!”
“윤정한!이겨라!!!!”
윤정한,잘생기고 다정한 성격으로 학교 내 유명한 아이이다.그런 정한에게 숨겨진 비밀은 고아라는 것,정한의 부모님은 어릴적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정한은 할머니 손 밑에서 자랐다.그 사실이 마음 깊숙한 곳에 상처로 남았지만 아직 사춘기인 정한에겐 어디 내놓고 다니기 싫은 내용이였다.
삐익-
치열했던 축구경기의 끝을 알리는 호루라기가 불렸고 결과는 3:1로 정한이 속한 팀의 우승이였다. 이긴쪽은 만족스럽고 진 쪽은 짜증나는 결과를 받은 채 모든 아이들이 해산할 때 쯤 정한역시 집으로 출발하였다.
정한이 교문을 나올때 즈음에 검은색 차량하나가 정한 앞에 멈춰섰다
“안녕?”
“누구세요"
“따라오면 알려줄게ㅎㅎ"
“내가 왜요"
“...그냥?”
“싫어요"
그렇게 승철의1차임으로 둘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 날은8월17일,한참 더울 오후3시 정각 맑고 청량한 하늘과 푸르게 잎이 난 삼나무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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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인아이는 승철이 그냥 써진 아이는 정한이로 일단 구분을 해놨구여어 분량 저..적져...제성함니다..ㅎㅎ
아 근데 오랜마니에요ㅎㅎ
프롤로그 내용 좀 바꼈데요 (속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