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나 놔두고 떠,흐,끕..나지마,요...”
비오는날 사람하나 없는 시골로 추정되는 길가에 정한은 내려져 눈물이 얼굴을 타고내리는지 빗물이 얼굴을 타고내리는지 모른채로 얼굴이 다 젖어있었다.
그렇게 정한을 내린 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 멀리 사라져 정한의 시야에서 벗어났다.
그렇게 그들은 처음 만남과는 반대인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에 잎이 다 떨어져버린 삼나무 아래, 그들은 그렇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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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갈아엎었는데 아시는 분이 있을라나👀
오랜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