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 동거합니다

02.

원룸이였던 용선의 집보다 훨씬커보였다.아니,컷다.
용선은 짐을 풀었다.

"당신. 이름이 뭐에요?."

'저는 김용선 입니다!‥'

문별은 군기바짝오른 용선을보며 웃었다.

"푸흡‥ 전.  문별이라고합니다. 성은 문. 이름은 별이."

"‥"

'..'

"짐. 다풀었어요?"

'네 ‥!'

"자자. 군기푸시고."

"용선씨?  방은 저쪽입니다."

'넵!'

.


.


.

용선은 씻고나왔다.

"이봐요.  피좀 먹을수 있을까요."

'네에‥'

별은 용선의 목? 어깨? 쪽을 물었다.

(콱)"‥‥‥"

'으읏‥흡..'

별은 마시던 도중, 입을뗐다.

"ㅇ‥아파요?"

'괜찮아요‥'

"미안해요. 그것보다 상처‥"

별은 상처를 없에주었다.

'와‥ 이런것도 된다니‥'

'근데근데,  나이가 몇이에요??'

"판타지같이 천년,만년 살지않아요. 우리도 인간이랑 똑같이 살다죽죠. 그리고,난 스물넷이에요.용선씨는?"

'전‥스물다섯 입니닷 별씨.'

"그럼. 오늘은 빨리자요." 

'네에~.. 근데‥ 애인있어요?'

"뱀파이어 주제에, 애인이 있겠나요. 그럼 용선씨는‥?"

'전‥ 있습니다!..'

"헤‥ 부럽군요."

그렇게. 질문과 답이 오가던 밤이 끝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