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함께하는 삶

안녕 디올

디올: 울지 마, 민혁아. 금방 돌아올게.
민혁: 디올, 당신이 그리울 거예요.
디올: 저도 그들이 그리울 거예요.
주헌: 여행 잘 다녀오세요.
원호, 안녕 디올, 꼭 전화해 줘
디올: 아주 자주 할 거예요.
원호: *제발 안 돼* 네, 네
음성 안내: 05A번 라인 승객 여러분, 탑승해 주십시오.
디올: 저게 제 비행기편이에요. 곧 만나요 여러분.

소년들은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원호는 누나가 떠났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원호 팬이 많이 읽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