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나가요-!"
철컥
...
쾅!!
"우히히히힣"
"뭔데 실실 쪼개냐?"(태형
"이거봐라!!운동화!!"
"하얀색 개이뻐.."
"오오...이쁘네"
"그치?나 이거 신고 마트갈꺼임!"
"나도 같이가"
"김태..니가?"
"ㅇㅇ"
"뭐..그래!"
"ㅎㅎㅎ"(사악
"으흠흠~"
"짠!아이 이쁘ㄷ"
탁
여주가 새신발을 신는 순간 태형이 여주의 새신발을
밟았지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흐어어어어엉.."
하얀색인 신발에는 아주 더러운 신발 자국이 남았고
"아씨!!!김태!!!!"
"어쩐지!!!진짜 수상했어!!!"
"야 새신발은 한번 밟아주는거 국룰인거 모름?"
"하얀색은 무조건 밟아줘야함ㅇㅇ"
"씨...너 두고봐.."
"에베베베베베벱~"
"김태..넌.."
"죽었어.."
그렇게 여주는 살인예고를 하고 기다렸다..
몇일뒤..
"흐헤헤헤헤헿"(태형
"왜저래...;"
"이거봐라!!새 후드티다!!"
"호오..하얀색이네..?ㅎ"
"ㅇㅇ개 이쁘지!!!"
"ㅇㅇ..."
"너 그거 한번 입어봐"
"오키!!입고 나온다!!"
"..."(씨익

"짠!!이쁘지?"
"응 진짜...이쁘네"
"ㅎ"
"그리고..."
"새로 산거는 밟는게 국룰이고,특히 하얀색이면 더더욱ㅎ"
"뭐?ㅇ..야 잠시ㅁ..!"

[찢다]
[김태형&후드티 여기서 잠들다]

"흡..태형이..형이..뒤졌어..큽.."
"저..족발은..나도..못이기는데..킁.."
"니도 같이 뒤지실?"
"아뇨 제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여주님"
"ㅇㅇ가봐라~"
"넵 수고하십쇼"
-여주족발은 최강입니다,여주의 족발을 이길수 있는건 없다-
-김태형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