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아아아!!!"
"가자구우우!!"
난 왜...
여기서 개새끼한테 잡혀있냐곸!!!
...

불과 2분전..
"흠흐흠..."
"야!!채여주우!!"(지민
"왜..."
"잠자게 불좀 꺼줘ㅎ"
"니가 꺼라..~"
"아 싫어!!귀찮아!!"
"니가 끄라고!!누군 안귀찮은줄 알아???"
"아 쫌!!!"
"어째랴규~"
와다다다다다--!!!
"뭐야 그냥 나오냐?"
"따라와!"
"?"
"불은 니가 꺼!!!"
"...?"
아니 거실까지 나올빠엔 걍 불을 바로 끄지..;;
"나올때 그냥 불을 끄지 그랬어?"
"내가 힘들면 너도 힘들어야되!!!"
"ㅅㅂ?"
"아아아아...제바아아알..."
"나도 나가기 싫어!!!"
"내가 나왔으면 너도 나와야지!!!"
"내가 왜?!?!"
"너도 힘들어야되!!!"
"나는 또 왜????"
"그냥!너가 편히 쉬는꼴 못봐"
"대가리 딱 대"
"?"

"한대 맞자"
"ㅁㅊ년아!!!너한테 맞으면 졸라 아프다고!!!"
"그럼 니가 그냥 순순히 들어가서 불을 꺼!!!"
"내가 왜 순순히 들어가!!!"
"저 새끼가?"
"난 새끼 아니거든?"
"그럼 저 개새끼가?"
"..."
"이것도 싫으면 작짐?"
"찌민이는 안ㄷ..."
"찜니?찜니?"
"찌----민이???"
"응!찌민ㅇ.."
"옘병"
"..."
"흐ㅇ어어어엉 ..채여주 미워!!!"
"그냥 평생 미워해줘"
"걍 꺼질게"
"걍 순순히 꺼지지...;;"
타-악
"ㅅㅂ?"
정전인가?
"..."
"잠시만"
"야 작짐새꺄!!!!!"
"니방 불을 끄랬지 집 전체 불을 끄면 어떡해!!!!!"
"니가 켜!!!!"
"어쭈?나도 안킨다!"
"나도 안킬꺼거든?"
저 개새끼가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ㅋ"
"아아...여주야아..."
"한번만 일어나라...응?"
"난 끄지라 했소"
"맞기 싫으면 꺼지시오"
"ㅆ...채여주 ㅈㄴ미워"
"걍 평생 미워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