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쌤이 헤어진후로 잘 못지낼것같았는데… 꽤 잘지내시는것같다. 쌤한테 여학생들이 오면 웃으면서 반기고,.. 아 이건 내가 질투나서 말하는건 아니고, 나도 가서 대들수있거든!!! 이런 생각할 시간에 공부나 해야지..
여주는 고3이 된이후
,윤기쌤의 고민을 끝낸후 연애상담소 문을 잠시 닫기로 했다. 그리고 공부에만 집중 하기로했는데.
윤기쌤이 날 불렀다.
드르륵_ 문을 열고 들어가는 여주
“쌤 저 부르셨어요?”
“어,”
“왜 부르셨어요??”
“아 그너.. 상담사랑 연락이 안돼서”
“아 그분 때려쳤데요”
구라지만.
“왜?”
“아 고민해결을 잘못해주는것같데요”
“근데 넌 상담사분이랑 무슨사이야”
“아..제 언닌데여”
“그래? 언니가 있었어?”
“왜여, 소개 시켜드릴까요??ㅎㅎ”
“아니 됐다, 가라”
“뉍~”
문을 닫고 나온후_
와…..씹 나 떨려쥭어..
아니 쌤은 왜 또 잘생겨가지구 제 심장을 벌렁벌렁(?)하게 만드세요 진쨔 나 미쳐버림. 하 근데 왜 상담사님 얘기를 하지?
상담사는 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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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난후
띠리링띠리링
갑자기 전화 한통이 온다.
확인해보니 “윤기쌤”이라는 글이 보인다.
그리고 얼떨결에 받아버렸다. 정말 반사적으로 손이 움직였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여보세요?”
“….”
“잘못걸었나.”
끊으려고 하던 찰나
목소리를 가다듬고 말하는 여주
“큼..네”
“아 상담사님 맞죠?”
“아 네 맞아요”
“혹시 시간돼세요?”
“네?”
“제가 너무 고마워서 밥사드리고 싶어서요”
아 젠장. 윤기쌤이랑 밥먹을 기횐데 내가 아니라 상담사잖아 하 젠장젠장젠장 오늘 시간 안된다고 동생보낸다고 구라깔까?
“여보세요? 상담사님?”
“아아 넵”
“제가 오늘 시간이 안돼는데..”
“아 그럼 일 끝날때 까지 기달릴게요”
“보라공원으로 와주세요”
“어….네..”
얼떨결에 대답해버린 여주
그리고 뇌정지 당함.
이게뭔데. 뭔상황이냐고
결국 준비를 개빠르게 하고 보라공원으로 뛰쳐나간다.
공원으로 간후 바로 만나진않고 숨어서 윤기쌤을 훔쳐보고있다(?) ? 이거뭔가 이상한데? 아니 이게 아니라
감시? 에? 아아니야 그냥 음..그렇다고해
그렇게 한 30분정도 옆에서 봤는데 꿈쩍도 안하고 이 추운날에 계속 벤치에 앉아있는것봐.,,개멋져..
작가: 죄송해요 여주성격이 이상해요.^^
갑자기 전화벨소리가 울려서 급하게 받아버렸다.
여..여보세요? 하니까 어디세요? 라는 답이 돌아왔다.
“아..그게”
여주는 땅바닥만 보면서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그림자가 진다. 이거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휙 고개를 올려다보니 왠걸 조온나 잘생긴 민윤기쌤이 폰을 귀에다 대고 쳐다보고있네?^^
그렇게 잡힌후(?)
벤치에 앉아서 쌤과 대화를했다
“죄송함돠…”
“그래, 죄송해야지”
그동안의 일을 다얘기했다.
내가 축 쳐져있으니까 쌤이 갑자기 고기를 먹으러가자는 거임. 근데 그말을 듣고 신나는 나는 정말 나쁜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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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고기집문을열고 들어오니 고기냄새가 확_풍긴다.
“와….”
“들어가자”
“넵”
자리에 착석후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못느꼈는데
이 어색함 어떻게 미쳐버릴것같애…
근데 데이트하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음..ㅎㅎㅎㅎ내가 바보같이 멍때리면서 웃으니까 윤기쌤이 빤히 쳐다보면서
“바보같이 생겼냐”
라고 갑자기 시비를 터는거있지? ^^
근데 그런 모습도 너무 좋아
“ㅎㅎ 쌤이 좋아서 그럴거요”
“그건 또 뭔말이냐”
“조용히 고기나 먹어라”
“옙.”

(여주의 지금 상태 :현실과 속마음)
“근데 쌤 제가 상담사인거 어떻게 알았어요?”
“그게 지금 중요한가?”

큼..
“죄송합니다…!”
“그럼 많이 먹어라”
“예?”
“살찌라고”
“….”
나 다이어트 중인거 어떻게 아셨지.
젠장 다이어트 실패다.
작가: 여주가 무조건 이쁘고 마르다고 생각 ㄴㄴ
우리 여주는 얼굴? 보통. 몸매? 보통. 음
성격? 그냥 동네 술주정뱅이
“쌤 저 다이어트 하는거 알고있었죠”
“응.”
“와 뻔뻔하시네요.”
“그런가, 누구보다 뻔뻔한가?”
여주를 돌려까는 윤기
“..(쮸글)”
예..다 제 잘못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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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이장면에서_
여주가 고개숙이고 쭈그리고 있을때 윤기는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었음.

알아봐주셔서 감동했어요….ㅠㅠ![]()
-이거 사진이 이상하게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