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우~~ 에브리바디~~~ 내시점으로 시작하는건 오랜만이지? 후후..너희가 보고싶어서 내가 작가시점을 뺐었지(?) 흐흫흐흫 (사악한 표정)
아 맞다! 나 오늘 윤기쌤이랑 데이트하는날 ㅎㅎ
오늘 어디가는지 궁금하징?!?!
바로바로
두구두굳두구두굳
오늘은 로데월드 가는날!!!🎡
내가 진짜 남자친구 생기면 가고싶었던곳이지렁~~
윤기쌤이랑 자이로드랍이랑 번지드랍이랑 이것저것 타다가 하이라이트!!!!! 회전목마에서 사진 찍을거야
그게
내 계획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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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고소공포증있어여??”
”무…무슨 소리야…..“
뭐래….떨고있으면서 쌤 표정 지금😱이거랑 똑같거든여?!?
“에이..굳이 같이 안타주셔도 돼는데….저 때문에…”
“무슨소리야, 나도 타보고싶어서 탄거야”
“진짜죠??”
“응응”
“그니까 걱정하지말고 즐겨”

“넹 ㅎㅎ“
”진짜 윤기쌤만큼 좋은 남친을 없을거에용…🥺“
”ㅋㅋㅋㅋㅋㅋ 고맙다“
벨트를 메고 이제 곧 놀이기구가 시작 될 타이밍에
윤기가 여주의 손을 꽉잡았다
“?”
“그냥 잡고싶어서….”
“ㅎㅎ 넹..”
무서우면서 괜찮은 척은….ㅠㅠ 미안해용….ㅠㅠ

하지만…너무….
“재밌당!!!!!!!~~~으아아아아아ㅏㄱ!!!!!!!꺙ㅇ아ㅏㅇ오오ㅗㅇ오ㅗ옹오오오오오오옹홀로ㅗㅗ로롱어ㅏ아앙”
소리를 질르면서 타는 여주와 반면
조용히 묵묵히 눈감고 타는 윤기
그 모습을 본 여주는
“쌤에에엥엠”
“?”
“제 손 꽉잡아여여여영!!!!”
“응…..ㅎㅎ”(여주의 손을 더 꽉잡는다)
놀이기구를 다 타고 내려온 여주와윤기는
잠시 쉬기 위해 카페로 들어왔다
“쌤 재밌었죠?”
“응, 재밌네”
“음…”
”쌤은 놀이동산 오면 하고싶은거 없었어요?“
“음…귀신의 집 가고 싶긴 했는데”
“오!! 그럼 귀신의 집 가용 ㅎㅎ”
“그러자 ㅋㅋ”
윤기는 여주옆으로 가서 어깨에 기대었다
”쌤 많이 피곤하죠?“
”아니야..“
“참나 피곤하면서”
“너만 있으면 돼”
“말은 잘해여~”
-비하인드-
여주가 손 잡아주기 전

”무섭네……“
여주가 손 잡아준 후

“ㅎㅎ” (오직 여주 생각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