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댄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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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태형 시점]







 오빠  잤어?


 ,너도?


 그럼.오랜만에  자보는 ?


  계속   잤어?


  좋아해 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편히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재미없지.


 그래서,지금은?


 알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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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말해줘.


 오빠가 좋아해 주니까  잤다고···.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면 가림이가 와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얘기가 우리 서로에게는 좋은 쪽으로 발전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단순하게 좋아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고 가림이도 있는 그대로 전부 말해줘서 얘기가 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후로 급속도로 많이 친해지기도 했고.여주 생각은··· 딱히 들지 않았다.







 호석이 형하고 예리는 아침 일찍 먼저 먹고 산책하러 갔나 .


 ,그래?


 간단하게 토스트 먹을래?


 오빠가 해주려고?


 당연한  묻는다.가서 앉아있어.금방 해갈게.


 , 여기서 구경할래.


 그래,그럼ㅋㅋㅋ







 시점]







 재밌었다?


 설렜다.


 ,뭐야.재밌었다로 받아쳐야지.


 싫은데? 설렜다가  좋은데?


 하여간···.근데 연애 프로그램에서 이렇게까지  사람들은   없지 않아?


 우리가 최초인가?


 아니,그게 아니라.너무 커플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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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우리가 커플 되려나 보지.


 뭐야···. 내가  뽑으면 어쩔라고.







지민이가 즐겁게 가던 길을 멈추고는 나를 보았다.조금 실망한 표정으로 “?”라며.아니라며  웃으며 발걸음을 떼었지만,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실망을 많이  지민이의 모습이 계속되었다. ‘진짜  많이 좋아하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다.







 그냥  말인데 너무 담아두지 말지,박지민~?


 장난이라도···  말은 하지 .심장이 덜컥한단 말이야.


 알겠어ㅋㅋㅋ 얼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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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습니다~


 ,왔네? 다녀왔어?


 재밌었어?어땠어?







우리가 오자마자 호석 오빠랑 예리의 폭풍 질문들이 닥쳤다.지민이와 나는 재밌었다며 대답하고 태형이와 가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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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


 언니,힐링하고 와서 그런지 얼굴 좋아 보인다.


 재밌게··· 놀다 왔어.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 태형이와 가림이는 부쩍 관계가 가까워진  같았다.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그런 이들에 나는 당황부터 했다. 대답을 듣고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나에게만 관심이 쏟아있던 태형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여주야.


 ··· ?


  갈아입고 나와.


 ,···.







지민이가 나를 보고 이렇게 말하고  그리고 예리도 신나게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왔다.그때부터  질문 폭탄을 준비하고 있었다. ",” 예리의 말을 가로막고 나의 질문을 시작했다.







 뭐야, ?


 ···?,태형 오빠랑 가림 언니?나도 모르겠는데 어제 둘이 얘기가 이러쿵저러쿵 됐나 ?한눈판 사이에 저렇게 됐어.


 ··· 얘기했어?


 ,근데 ?언니 지민 오빠밖에  보이는  아니었어?


 ···?맞지.맞는데···.기분이  이상해.


 뭐가?


 ···아니야.  갈아입고 나갈게.







나에게 관심 있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여자한테  빠지니까 기분이 매우 이상했다.오히려 태형이가 나를 좋아했을 때보다  신경이 쓰였다···라고 말할  있을  같다.원래  좋아하던 사람이 갑자기 관심을  주면  신경 쓰이잖아.현재 태형이에게 관심이 전혀 없는데  신경이 쓰이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아니, 질문은  받아줘?


 ,뭔데?


 뭐긴 뭐야. 했어? 놀았어?


  놀았지.침대도 ,··· 와인 마시고···.


 침대 하나?!! 침대에서 같이  거야?


 내가···!언제 하나랬어!!


 오마이갓이다,언니···.좋았겠네?


  좋아···.


 , 무슨  없었어?


 .빨리 나가.


 ,~말해줘~


 나가라.


 ,언니!







내가 정색하면서 말하자 예리는 그제야 바로 나갔다.그런 모습에  예리를 귀여워하며 피식 웃고는 옷을 갈아입었다.어제 일을 생각하니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보니 나도 정말 행복했던  같다.그냥 태형이랑 가림이  됐다고 생각하고 넘기기로 마음먹었다. 신경 쓰이긴 했지만.










***


오랜만이져~~!!

필력이 많이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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