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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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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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 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힌듯 세차게 몰아치는 비 뭔가 안좋은 예감이 드는 날씨.
BTS,우리나라 대표 5성 호텔인 DRJ 도 평범한 원룸으로만드는 압도적인 건물의 높이 너무 높아 높이를 가늠할수없었다.입구부터 경비가 삼엄한걸 보아 평범한 건물은 아닌듯했다.하지만 그런 경비를 당황시키는 성인도 안되어 보이는여자.이런 산으로 둘러싸인 외진곳에 그것도 비오는 날씨 성이도 안된 여자가 올일은 극히 드물었다.아무런 무장도 없이 건물을 향에 오는것은경비들을 당황시키지 충분한 했지만 몇몇 경비들은 저런 애송이가 뭘하겠어 그것도 저런 여자가 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꼬맹이나 애송이는 철없이 장난많고 순순한 아이를 안좋에 얕잡아 보는 말이였지만 그런말을 텅빈듯한 공허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칭하기에는 너무 터무니없이 어색했다.
“정체가 뭐야 신원을 밝혀라.”
경비한명은 여전히 경계 태세를 갖춘체로 총을 여자에게로겨누며 바짝 날을 세운듯한 말투로 물었다.검은 마스크와검은 베레모를 눌러쓰고 있어 여자가 대체 어느조직인지 정확한 신원 파악이 어려웠다.그상황에서는 그여자를 스파이임으로 가정하고 무작정 경계를 할수밖에 없는 경호들이였다.하지만 잠시후 여자는 검은 마스크속으로 입꼬리를 살짝 들어 올리며 사라졌다.그여자가 있던 자리는 뿌연 연기만이 옅어지고 있었다.
“경호팀 송신 전방에 수상한 사람 발견 cctv 주시 바람”
……….
“얻은거는 저 종이몇장 이랑 조직원들 프로필 뿐이야”
각잡힌 단정한 검은 양복을 입은 남성은 A4종이 뭉치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그럼 저기 스크린에 나와있는 보고서는 뭔데”
“가짜야 그놈들은 우리가 오늘 침입할걸 알고 가짜로 조작한거야.”
“그게 말이되.!?”
다른 남자는 라이터지켓의 남성의 보고가 마음에 안든다는 듯 한쪽손으로 턱을괴고는 머리를 거칠게 털었다.
“태형이형말이 맞아요. 조직 내부는 너무 조용했어 싸이랜도 안울렸거든”
“맞아 보안도 허술해서 연구실도 다 뒤져봤만 나온거는
저거 밖에 없어.”
태형은 빨간색 레이저 빔을 스크린으로 쏴 입구와 연구실을 이으며 말했다.통로는 너무 고요했고 입구에 경비하는 경호도 없었어 손쉽게 접근했지만 얻은거는 별로 없어.
“그럼 본거지를 옮겼다는 소리 밖에 더되?”
“그럴수도 있지 워낙 더러운 놈들이잖아”
리롤스R,BTS조직을 꽤 애먹이던 조직이였다.한때 꽤나 동맹적이였지만 약품거래에서 돈을 몰래 빼돌린 사건때문에 지금은 서로를 향에 날을 겨누는 적사이가 되버린 조직이었다.하지만 최근 그쪽의 보그가 사망하면서 새로운 차기 보스가 드러섰다는 소리가 전해졌고 그와 동시에 마약 연구가 이뤄저 있다는 소식을 보고 받았다.
“마약쟁이 새끼들이지 뭐요.”
정국은 볼팬으로 탁자를 치며 얘기했다.
“근데 이상하지 않아?”
“뭐가?”
“바로 차기보스가 들어선다는 것은 원래보스의 제자가 있었다는 소리잖아 그런데 내가 들은 차기 보스의 성별은 남자거든”
“그런데?”
“근데 나가 알기로는 그 조직 보스는 딸이 한명있어 그러면 자연스레 그 딸에게 후계자권이 넘어가 그런데 왜 남자일까.”
“…그럼 원래 보스가 죽은게 아니라 사살 당했다는 말이야?”
“그렇기 밖에 설명이 안되지 후계자 권은 그 딸에게 있ㅇ”
-경호팀 송신 수산한 여자 발견 cctv주시 부탁드립니다.
“뭔 쥐새끼가 들어왔네”
태형은 모니터를 집어 여자를 가르키며 말했다.
“제가 갈께요.”
태형은 단도를 챙기며 말했다.
“태형아 임무 다녀온자 1시간도 안됬는ㄷ”
“뭐어때요 저런 쥐새끼 잡는건 재밌잖아요.”
“미친놈.”
지민은 낮게 읉졸였다.
“마약파는 놈들보단 정상이니까 걱정말아라.”
태형은 수신기를 귀에 끼고는 단도를 허리주머니에 차고는 여유로운 발걸음을 옮겼다.
-3층 복도로 떠 잠복했다가 즉시 사살
태형은 수신기에서 들려오는 남준의 목소리에 알겠다는둥 어깨를 한번 으쓱이고는 엘레베이터로 발걸음을 옮겼다.태형은 4층에서 내려 비상계단으로 향했고 3층계단을 통해 3층 복도에 도착했고 여자의 인영을 살폈다.전과는 다들거 없는 빠르기의 걸음에 체력한번 좋네. 라고 낮에 속삭인 태형이였다.여자는 그세 태형의 잠복을 눈치라도 챈듯 빠르게 옮기던 걸음을 멈추고는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뭔가 꺼름직한 느낌이라도 드는지 선뿔리 뒤돌지 않고 그자리에 서서 가만히 주번을 두리번거리며 응시하는 여자였다.
“…….”
태형역시 움직이지않고 여자를 주시하며 순간적으로 여자을 안아 옭아맸다.그러고는 여자의 목으로 단도를 가져다됬지만 겁을 먹지도 아무런 미동도 없어 이상함을 느꼈지만 성인도 안되어 보이는 여자에게서 히미하게 베어 나오는 피비린네에 오히려 당황한 태형이였다.하지만 곧이어 들려오는 남준의 송신에 정신을 다잡았다.
-그여자 수상해 사살하지말고 회의실로 대려와.
태형은 여자의 살짝 내려간 옷가지 사이로 보이는 어깨에 길다란 상처에 피비린네 까지 더하면 이여지 평범한 여자는 아니다란 느낌을 받았다.태형은 여자의 공허한 눈동자를 바라보며 입을 땠다.
“너 정체가뭐야.”
“나?”
“……”
“루시퍼”
-당장 회의실로 데려와 태형아.
태형은 남준의 말을 듣고 여자를 회의실로 데려가기 위에 엘레베이터로 안내했지만 순순히 따라 오는 여자에 이상한 느낌은 더커져민 갔다.잿빛만 가득한 뿌연 눈동자 텅빈듯한 공허함 진한갈색의 긴 생머리에 차가운 느낌마저 드는 뽀얀 피부 성인도 안되어 보이는 여자에게서 감히 저런 포스가 나올수있는지 의문이였다.
“진짜 루시퍼가 맞나.”
루시퍼,뒷세계에서는 대단한 이름이였다.대규모를 제외하고 소규모와 중규모의 조직들은 치가 떨리는 그 코드네임 루시퍼 lucifer 뜻 자체가 사탄의 우두머리 인 만큼 루시퍼도 잔인했다.임무수행을 나갈때마다 철저하게 가리는 얼굴에 타조직은 루시퍼의 성별을 알수없었다.그저 잔인하게 짝이없다는 정보만 전해듣고 있는 터였다.
“우리 조직이 들어온 이유가 뭐죠?”
남준은 젠틀하게 앉아 물었다.침입자의 명분에 불과한 사람에게도 예의를 가추는 그의 행동에 움찔한 였다.무엇보다 그의 말투가 부드러웠거든 태형은 혹시 모를상황을 대비해 여자의 어깨를 누르고 있었고 지민과 정국은 여주를 향해 양쪽으로 총을 겨누고 있었다.여자는 잠시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더니 입을 때서 말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깔끔하게 정리하자면 탈출했어요.”
“왜죠?”
“지금의 루만 리롤스R조직의 보스.”
“….”
“저는 루시퍼 죽은 보스와 부보스의 딸.”
“그럼 그들이 죽더라도 당신이 보스권을 쥐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근데…왜”
“루만이 저의 부모님을 사살해 거짓사살을 유포하고 자신이 보스자리에 올랐어요.그리고 저 또한 없애려고 했죠.”
“왜죠? 보스와 부보스만 없에면 게임끝 안닌가요.”
“그렇죠 하지만 저를 큰 장애물로 여겼어요.자신이 보스자리에 앉아도 제가 살아있는한 자신의 목숨이 온전하지못한걸 아니까요.”
“…….”
“그녀석은 조직에 들어와서부터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모양이예요.이미 보스자리를 넘보고 시작했던거죠.”
“…….”
여자는 꺼내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꺼내는게 못마땅한듯 인상을 찌풀렸지만 이내 인상을 펴고는 덤덤히 말을 이어갔다.
“보스실에 들어가려면 입력해야하는 코드까지 알고 있는걸로 보니 꽤나 친밀했어요.그러고 마약이 들어있는 특수 총알까지 구입했고 7월 20일 밤 12시30분 45초.”
“……..”
“저의 부모님 방으로가 두분을 사살하는데 성공했ㅈ”
“그만.”
“……”
“이제 그만해도 되요.”
“..하지만.”
“김태형 어깨에서 손때 박지민 전정국 총구 내려.”
“하지만 형..!!”“……”
“……”
“그정도 정보면 충분해요.”
“……”“한마디로 말하면 복수하고 싶다는 뜻같은데.”
“……”
“우리와 함께해.”
“..형!!!”
“전정국 조용히해.”
“…..”
“우리 조직에서는 코드네임 말고 이름을 불러.”
“……” “그러니까 너가 진정 우릴 믿는다면 이름을 말해줘야해.”
“……”
“그럼너는 우리의 정식 가족이 되는거고 이조직은 너의 집이자 울타리가 되어줄꺼야.”
“……한여주..19살.”
“여주?”
“…..”
“이름예쁘네 우리가족이 된걸 환영한다.”
“네..최선을 다하겠습니다.보스.”
남준은 특유의 보조개가 파인 미소를 지어 보았고 단지복수를 하고 싶어 조직원으로 삼이달라는 말을 했을 뿐인데.자신을 가족으로 간주하며 받아주는 남준에 여주는 왠지모르를 느낌이 들었다.
“루만이 이르킨 반란이였어요.”
“반란이라고?”
“맞아요.부모님을 살해하고 보스자리를 차지하고 마약 실험을 시작했죠.그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됬어요.” “희생된 사람들은”
“민간인을 잡아다 쓴거죠.”
“그렇군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네.”
“내이름은 김남준이야 코드네임 콜던”
“네 보스.”
“너는”
“저는 루시퍼요.”
“하지만 그걸 계속쓰면 위험해”
“괜찮아요..부모님이 지어주신 두번째 이름이예요.”
“그래..윤기형 방으로 안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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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내린 14층은 조직원들의 방인지 수많은 문들이 자리잡고 있었다.문마다 붙어있는 이름표들은 그방에서 지내고 있는 조직원의 코드네임인듯했다.그리고 맨끝방에 문에 붙어있는 Lucifer 문을 열고들어가니 보이는 으리으리한 방
“혼자쓰기네는 좀 넓네요.”
“제일 작은 방일텐데.”
“……”“그리고 저기 침데 머리맡에 보이는 저 빨간 버튼”
“….” “저건 위급할때 죽을것같이 위급할때 눌러 그럼 조직원들이 도와주러 올거야.”
“네.”
“뭐 보안이 철저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
“다른건 내일 남준이 한테 가면 알려줄꺼야.”
“보스 말하시는 건가요?”
“맞아 그리고 내이름은 민윤기 코드네임 그레이.”
“…네.”
“그럼 쉬어.”
윤기는 문을 닫고 나갔다.
………
남준은 성인도 안된 고작 19살짜리가 저런 공허한눈동자와 사무적인 딱딱한 말투 그에 더불어 아무런 감정 을 느낄수 없을듯한 냉기를 뿜어내고 있는 그런 여주가 안쓰러웠다 자신의 아픔을 감추는것에 익숙해져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거리는 패쇄적인 눈동자 한마디로 영화 스릴러에 나올듯한 신비로운 여주의 느낌의 아우라였다.저런걸로 봐서는 뒷세상에 발을 담근지 오래 된거 같은데 그냥 또래처럼 천진난만하고 순수할수는 없었는지 그런 잡생각들이 남준의 머릿속을 헤집었다.석진은 그런 동생이 안쓰러운지 차를 내리다 말고 남준을 곁으로 다가왔다.
“형 형도 19살때 저랬어요?”
“아니 저렇게 감정이 없지는 않았지 그냥 무뚝뚝 정도.” “성인도 안된 애가 저렇게 됬어야 했을까요..”
“글쎄다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지”
석진의 머릿속에도 공허한 여주의 눈동자가 떠올랐다.
“다 사정이 있었을거야.”
그이유가 뭐가 됬든 우리는 그저 저아이의 울타리와 가족이 되어 주면되.
“무딘 감정이여도 우리가 헤아려 주자고..”
석진과남준은 그저 여주가 안쓰러운 뿐이였다.

그세 비가 그치고 먹구름 사이로 달빛이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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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좋은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이번에는 제가 요즘 빠진 조직물 위주로 업로드를 할까 합니다!
신입이라 필력 부족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입 베리는 계속해서 달립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