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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텅빈 눈동자의 소녀
.......
“…..”
여주는 부모님이 루만의 의해 살해당한후 루만의 다음티킷은 무조건 자신이 될꺼란걸 알고 있던 사실이다.그래야 신이 온전한 보스가 될수있으니까.여주는 몇없는 옷가지를 챙기고 엄마와 아빠가 준 총 그리고 지폐몇장을 챙겨 나왔다.그러고 돈은 몽땅 모텔비로 써버려 남은거라곤 옷가지와 총밖에 없었다.그후로 여주는 루만이 풀어놓은 조직원들의 눈을 피해 떠돌아다니며 살았고 그때의 여주 머릿속에 떠다니는것은 오로지 복수라는 두 글자만 맴돌았다.
.......
(과거)
-과거 시점 즉 여주의 과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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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
"......"
사격장을 울리는 간결한 총소리의 끝에는 체구가 작은 여자가 서있었다.꽤 어려보이는 그여자의 눈에는 독기와 살기가 설인 눈빛이였고 얼굴에선 어떠한 감정도 찾아볼수없응 정도로 차가웠다.
그때의 여주는 고작 19살 이였다.
-루시퍼 지금 즉시 보스실로
“루시퍼 송신 알겠습니다 보스.”
감정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저여자의 정체는 루시퍼
작은 체구를 가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있는 인간 병기라고 불린다.미션을 수행하러 나갈때마다 유출되면 안되는 얼굴때문에 매번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니기 때문에 타 조직도 루시퍼의 성별은 자세히 알순 없는 터였다. 하지만 단 하나 정확한 사항이 있다면 잔인하기로 소문난 킬러겸 스니이퍼란 점이다.
“…….”
“루시퍼”
“네.”
“..한여주.”
“….”
루시퍼 그녀의 또다른 이름은 한여주 항상 코드네임만 불리다 본명을 불리니 좀 어색한듯 여주는 미간을 쫍혔다.보스인 아버지는 사람은 늘그랬다는듯 대수롭지 않게 엮이며 여주에게 질문을 던졌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
“최선을 다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는가?”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 좋다.여주야”
“….네.”
“그만 나가 봐도 좋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한다.”
여주는 나가려던 찬라에 들리는 보스겸 아버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방에서 나왔다.
루시퍼,즉 여주는 한조직의 우두머리인 아빠와 부보스이자 킬러인 엄마에게서 태어나 꽤나 어릴때부터 총과 칼을 봐왔다.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최대한 평범한 또래 여자아이로 키우려 애썼지만 여주의 아빠조직 루롤스R 꽤나 뒷세계에서의 심장 즉 거의 조직의 우두머리라고 할수있을 정도로강적이나 마찬가지였다.그러니 그를 못마땅하게 엮이는 조직들의 침입은 하루일과처럼 자연스럽게 일어났다.한마디로 언제 침입을 당할지 모른다는 것이다.집이라고 안전할순없는터라 집안 곳곳에 총과 칼등을 숨겨놨었기에 어린여주를 완전하게 그런것에 때어놓을순없었다.
-탕.탕.탕.
"........"
여주의 아빠는 꽤나 어려운 선택을 했다.
아예 여주를 뒷세계에 발을 담그게 하는것 정확히 여주가 6살때부터 총과 칼을 자유자제로 다루기 시작했고.학교는 첨부터 다니지 않았다.총과 칼또는 호신술 연습,그게 여주의 평범한 일상 루틴이였다.
여주의 아빠는 여주를 학교에 보낼라고 하면 충분히 보낼수있었지만 여주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았고 또래보다 성숙한 여주이기때문에 무리와 어울리지 못할것같다는 우려도 썪여 있었다.
“어이 루시퍼”
“뭐야.”
“어이코 왜 그렇게 날을세우나 같은 소속인데”
“닥쳐.”
“허허 원한다면야 닥쳐주지 그런데”
사격장 안으로 들어온 남자의 정체는 루만
여주다음으로 실력있는 스나이퍼겸 킬러였다.
루만은 여주가 들고 있던 권총을 가져가 과녁판에 조준하고는 중심도 마추지 않은체 한발을 쏘았다.
".....!"
스코어 판에 뜬 명중률은 놀랍게도 명중 100% 였다.
“루시퍼 실력 죽었네 98%가 뭐냐.?ㅋㅋ”
“…..신경꺼”
마치 자신을 비꼬듯한 루만의 발언에 여주는 루만의 손에 있던 권총을 거칠게 다시 뺏어 관역판에 맞춰 조준해 한발을 쐈다.
[명중률 100%]
“이야~도발한번 해본건데 급발진은”
마치 자신을 간보는듯란 루만의 태도에 권총을 쥐고 있던 손아귀에 힘을 주었지만 이네 그힘을 풀고는 다시 과녁으로 총을 조준했다.
-탕탕탕.
“….”
“하긴.그래야 한여주지”
“그런더러운 입으로 내이름 나불거리지마.”
“여주야~왜?”
“닥쳐.”
“여주야 싫은데?”
“좋게 말할때 닥쳐 그입 찢어 버리기 전에”
여주는 과녁에 뒀던 총구를 루만의 입으로 조준했다.
“그러기 싫다면?”
“…”
-타앙!
“그입 찢어 버리는 수밖에.”
정확히 루만의 옆으로 총알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가 뒤에있는벽 중앙에 맞았다.
“..!”
“닥치라고 했잖아.”
“…..”
여주는 총구를 거두며 살벌하게 경고했다.
“네네 꼬마 아가씨.”
“꺼져.”
“네~네 그런데.”
루만은 약올리는듯한 말을 뒤로 무게를잡고는 말했다.
“당분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ㅋ”
“…무슨말이지.”
“뭐 ㅋㅋ 그냥 예의상 해주는 말.”
“……”
루만은 사격장의 문을 열고 손을 흔들고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한마디를 더 하고는 이제는 진짜 볼일이 끝났는지 망서림 없이 사격장 밖으로 나갔다.
“진짜 조심하는게 좋을거다~”
“…개소리 작작하고 꺼져”
“그래~알겠어 꺼질게.”
-쿵
“…..”
여주는 루만이 니간후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였다.
.
.
.
-탕.탕
“…..”
여주가 있는곳은 오늘도 사격장이였다. 루만이 조심하는게 좋다라는 말을 한후로 정확히 7일 즉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였다.하지만 이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타조직의 기습이 줄어든 추세였다.
“……뭘 조심하라는거야.”
-탁
여주는 권총을 정리하며 낮게 읊졸였다.
“어이 루시퍼”
루만은 사격장안으로 들어와 여주의 곁으로 다가왔다.
“뭐야.”
“오늘이다 긴장해라.”
“뭐라는거야 저번부터 조심하기는 커녕오히려 타조직 기습이 줄어들었어”
“역시 루시퍼 7일 밖에 안지났는데도 놀라운 관찰력.”
“…”
“근데.”
루만은 여주의 가까이로 다가와 낮게 속삭였다.
“오늘은 진짜로 조심해야해”
루만은 여주의 어깨를 두어번 두들기고는 알수없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사격장을 나갔다.
“……”
루만이 나간후 여주는 알수는 없지만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할정도로 낌세가 이상했다.뒷세계에서는 오히려 뻔뻔하게 무서운 추세였으니까 말이다.
“이상해.”
여주는 눈을 가늘게 뜨며 낮게 속삭였다.
•••••
-끼익
드르륵
여주는 온통 어둠으로만 가득한 방에 들어와 익숙하단듯 겉옷을 벽걸이에 걸치고는 총을 서럽안에 넣었다.그러고는 얇은 종이 한장을 꺼내들고는 꽤나 오랬동안 들여다 보았다.
“……”
조금 낡은 사진 쏙에는 어릴때의 여주와 엄마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보스 송신 루시퍼 지금 내방으로
-알겠습니다 루시퍼 송신
"......"
여주는 사진을 다시 서럽 깊이 넣고는 방을 나가 보스실로 향했다.
.
.
.
.
.
-똑똑
“들어와라.”
“왜 부르셨어요.”
“여주야.”
여주의 아버지는 인자한 웃음을 짓고서 특유의 저음으로 여주의 이름을 불렀다.그 웃음은 여주를 불안감으로 몰아 넣었다.
“여주야 지금하는 일은 할만하니?”
“늘 하던 일이니까 괜찮아요.”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
“오늘 부른이유는 이거”
-탁
여주의 아버지는 유리판으로돤 탁자위로 무언가를 올려놨다.
“엄마랑 아빠가 주는거야.”
“….아빠…”
“선물도 많이 못줬잖아”
“…감사합니다.”
“어여 해봐라”
아버지가 준건 다름아닌 여주의 이름을 이니셜 YJ로 딴 애메랄드빛 목걸이였다.
“원래 너꺼였던거 마냥 잘어울리는 구나 잘간직해야 한다.”
“..당연하죠..”
“그래 이만 자거라 시간이 늦었어.”
“안녕히 주무세요.”
-끼익 철컥
“여주야 부디 이겨야 한다.”
그말을 할때 암막커튼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달빛이 밝았다.그리고는 여주의 아빠 뒤로 시커먼 그림자가 드리웠고
여주의 아버지는 여주가 나간뒤 자신만 들을수있을정도로 속삭이면서 기도하듯 손을 모았다.그게 안좋은 예감의 시발점 이였다.
“….”
여주는 방으로 돌아온뒤 목걸이를 한참동안 내려다 보았다.여주는 문득 아빠의 말투와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오늘은 그게 진짜라고 믿고 싶지 않았다.
“…엄마…아빠..”
여주는 그냥 자신의 머릿속에 멤돌고 있는것들이 부디 밤새 일어나질 안길 바랄뿐이였다.오늘은 진짜 조심하라는 루만의 말과 갑작이 낮게 깔린 아빠의 목소리 그리고 뜬금없는 목걸이선물들이 뭐든게 루만과 연관이 있는거 같아 괜히 꺼름직했다.여주는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고 침데에 누운 여주였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다.그때 누군의 발소리가 들리자 침데 옆에있는 서랍을 열어 권총을 꺼내든순간
-끼익
“여주야 혹시 자니?”
여주는 갑작이 들어온 엄마에 총구를 거둬 바닥으로 내렸다.
“아직 안자요.”
“그렇구나 어때 목걸이는 맘에 드니?”
“네.”
“다행이구나 사실 별로 않좋아 할까봐 걱정했거든”
“..아..”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이다.”
“네.”
“그래 그럼 이만 자”
“안녕히주무세요.”
“미안하다 여주야.”
“.네..?”
“아냐아냐! 그냥 목걸이 밖에 못줘서 미안하다고.”
“아니예요.”
“그래 그럼”
-끼익
*
“으으..”
(꺄악!)
(누구냐!!)
“뭐지”
여주는 새벽에 들리는소란스러움에 몸을 일으켜 방을 나와 복도로 나온 순간
“루시퍼님 침입자 입니다.”
“뭐라고?”
“현재 한명인걸로 추청 됩니다.”
“그래 몇층?”
“16층에서 두번의 총성이 들렸습니다.”
“..16층이라고..?”
“네.”
여주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말하는 조직원에 확실이 무슨일이 일어났구나를 직감하고 방으로 들어가총을 챙겨 16층으로 향했다.
“너는 계속 CCTV 살펴 보면서 다른 침입자는 없는지 확인해”
“네 알겠습니다.”
“제발….”
여주는 있는 힘껏 엘레베이터 앞으로 달려갔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16층을 누르고 올라가는 순간도 불안감이 가시질않았다.이건 누가봐도 아빠 엄마와 연관되어 일이였다.두분의 방은 모두 16층에 있으니 그리고 그층에 갈수있는 사람은 고위직 간부 현재로 쳐서는 여주와 루만 그리고 몇없는 리드 솔져 뿐이었다.
-띵 16층입니다.
-끼익
드르륵
“후"
여주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자신의 부모님 방으로 향했다.역시나 복도는 이미 루만이 다녀간 자리인지 사방이 피로 물들어 있었다.중간중간 경상의 경비들도 있었다.
“루시..퍼님 루만님..이 보..스실로”
“…루시퍼 송신 의료팀 16층 경비 부상자 약 4명 이송 부탁한다”
"...."
-끼익.
“엄마!! 아빠!!!”
문이 열리자 보이는 광경은 참혹했다.벽도 물론이고 바닥은 피로 흥건했고 부모님의 심장을 완벽하게 관통한 총알이 벽에 박혔있었다.
“…엄..마..아빠…”
“윽..여..주야..”
“아빠..말하지마..”
“여..주야 얼른가”
“아니야 엄마 그런밀 하지마”
여주는 어렴풋이 들리는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에 곁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점점 차가워지고 있는 두분을 손을 잡고 세상이 무너지는듯한 얼굴이지만 애써 침착해 목소리를 쥐어짜내 불렀지만 이미 심장을 관통했는지라 들려오는 두분의 목소리는 처참했다.
“…여..주야 아빠방에..서랍을 열어봐…”
“..아빠..흡..”
“이게 아빠의 최선..이란다.”
-끼익
“아빠..엄마!!!!”
“여..주야 아빠 엄마가..미안하다.”
“사..랑한다..우리 딸”
그말의 끝으로 두분의 숨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
여주는 애써 침착하고 심장부분을 지혈하고 점점 차가워지는 두분의 손을 잡아 온기를 전달했지만 아무런 진전은 없었다.여주는 짐작하고 있었다 루만이 벌인 짓이라는것을 우두머리가 사망했는데도 오지 않는 조직원들을 보니 이미 루만의 편에 슨것이라 직감했다.
짝짝
여주는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기분나쁨 박수소리에 뒤로 고개를 돌렸다.그리고 뒤에 보이는건 거만한 자세에 한손은 정장 바지에 손을 넣고 한손에는 안전장치를 재거한 총을 빙빙 돌리며 여주에게로 다가왔다.
“완벽해 이게 바로 내가 그림 그림이야 루시퍼.”
“루만.”
“니가 죽은 부모 시체를 보면서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 내가 극토록 바라던 모습.”
“미친놈.”
“근데 이제 이조직은 내껀대 너를 그냥 둘순없겠고 죽이기에는 아깝고 어떻게 해야할까.”
루만은 여주가까이로 다가와 손으로 여주의 턱을 들어 올리며 비릿한 웃음을 짓고는 총구를 여주의 목으로 가져다 됬다.여주는 루만이 자신을 죽이지 못할걸 알고 있었으니 끝까지 여유로움과 침착함을 유지 했다.적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그런 어리석을 짓은 하지 안으려는 여주의 노력이였다.
“지금 니 얼굴이 볼만한데.”
“닥쳐. 지금 이 행동 후회 하게 할꺼야.”
“하허 어디한번 해봐 기대 되네.”
“더러운 손 내 몸에서 때.”
“하하 그래그래 그래 주지”
“…”
“내가 얻고 싶은 거는 다얻었으까가 아니지.”
“뭐?”
“나는 루시퍼의 심장이 가지고 싶은데.”
“그입 찢기 전에 닥쳐.”
“근데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넘어 가주는데 다음은 없어.”
“웃기지마.”
“얼른 나가도록해 기대하고 있을게 루.시.퍼.”
자신의 코드네임을 강조하는게 퍽이나 자신을 떠보는듯한 느낌에 이질감이 파도 처럼 몰려왔지만 지금은 후퇴가 적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
-드르륵
여주는 눈물을 거칠게 닦으며 방문을 열었다.
“…”
여주는 아빠의 말데로 방안 침데옆에 있는 서랍을 열었다.열었더니 보이는건 여주의 이니셜이 박힌듯함 권총과 종이가 한장 들어있었다.여주는 총을 한손에 쥐고는 편지를 펼쳐 한글자씩 읽어나갔다.
-사랑하는 딸에게
여주가 이글을 볼때면 우린 이세상에 없을때겠지.
그래도 울면 안된다 강한이일수록 눈물은 없는 법이니까 말이다.요즘 루만이 이상하다는 것쯤은 나도 충분히 눈치체고 있었을거라 믿는다.우리가 이세상에 없는것도 루만 때문이겠지.그아이는 이미 들어왔을때부터 내자리를 넘보고 있었던거같구나 이서랍을 기준으로 3번째 서랍 깊이 종이 봉투하니가 있을거다.그것을 들고 BTS조직으로 들어가거라 아빠가 해줄수있는 최선이다.
사랑해 우리딸.
엄마아빠가-
“흡흐..”
여주는 방금 거칠게 닦은 눈물이 다시 세어 나오자 짜증난다는듯 다시한번 눈을 벅벅 문질렀지만 눈물이 종이위에 떨어지며 볼펜으로 쓴 글씨가 번졌다.아무리 감정따위 없는인간 병기라 불려도 가족앞에서는 무너질수 밖에 없는듯 했다여주는 계속해서 나오는 눈물을 닦고는 3번째 서랍을 열어 종이봉투를 챙기곤 방으로와 옷가지를 캐리어에 쌌다.
“..후..”
또한 여주는 부모님의 유품이나 마찬가지인 목에 결려있는 목걸이를 꽉쥐었다.
“…하…”
여주는 마음 속으로 복수를 다짐했다.
역시나 여주의 엄마와 아빠의 장례식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아직 동정심이 남아있는 몇을 제외하고는 이미 루만의 편에 슨듯했다.우리조직에 들어선 이후부터 루만은 이미 우릴자릴 넘보고 접근했다는 말을 듯고는 가슴 한쪽이 아려왔다.그것을 알고도 아빠는 일찍 부모를 여인 루만을 친자식처럼 대해주었기때문애 루만의 배신은 충격이 크셨는지 숨이 아예 끊길때 까지 그러면 안되지 니가 라는 말을 반복했다.그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여주는 어금이를 꽉깨물고 다짐했다.
꼭 복수하겠다고 루만의 심장을 반토막 내놓겠다고.
.다시 현재시점
“…..”
아침인지 검은색 암막 커튼 사이러 햇빛이 비집고 들어와 여주의 눈을 괴롭혔다.여주는 침데에서 일어나 느리게 눈을 두어반 깜빡이고는 어제 윤기가 했던 말이 떠올라 남준의 방으로 향했다.
[차가워짐]
똑똑
여주는 콜던이라 쓰여진 문을 찾아 두번 노크를 했더니 방안에서 들어오라는 남준의 목소리가 들렸다.
“들어와 무슨일이야 여주야?”
“…저 혹시 훈련실이 어딘가 해서요.”
다정하게 묻는 남준의 말투가 퍽이나 따뜻했다.
“아 훈련실은 6층에 있있어”
“네..감사합니ㄷ”
“여주야.”
“네보스.”
“여기서는 감정을 숨기지 말았음 좋겠어.”
"........"
“감정을 숨기는데 익숙해 지지마.”
"........"
“슬플땐 시원하기 울고 웃을때 이쁘게 웃고.”
"......."
“기계가 아니잖아 여기 온 이상은 너도 우리 가족이야.”
"........."
“더이상 인간병기 루시퍼가 아니라 우리한테는 가족 한여주"
"........"
“우리의 친절을 거절하지 않았음 좋겠어.”
"........"
“우리가 너희 울타리가 되어 줄께.”
"......."
남준의 마지막 말은 진심으로 여주에게 다가 왔지만 여주는 아직 실뢰감이 덜든 상태였기에 마음의 문은 여전히 닫혀있었다.하지만 남준의 다정한 노크에 공하한 눈동자는 잠시
자신이 인간병기가 아닌 사람 한여주로 봐주는 남준에
여주의 공허한 눈동자는
아주 잠시
동안
빛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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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렇게 2편 끝났습니다.여기까지는 여주의 과거 인데요.! 다음화 부터 진정 시작입니다.!
루시퍼 만관부 부탁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소재신청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