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블러드

𝔐𝔞𝔤𝔦𝔠 𝔅𝔩𝔬𝔬𝔡 10

Gravatar
전 편 수정되었으니 보고 와주세요.




양손  가득 책과 펜을 들고서 기숙사로 걸어갔다누가 보면 공부만 하는 범생이 처럼 보일  같았다딱히 모범생이 되고 싶진 않았지만

간신히 내면의 쪽팔림을 무릅쓰고 기숙사로 도착했다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소윤이 아직 없어 안심이 되었다나의 책장에다가   권을 꽂아두고 초콜릿만 가지고 가벼운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자려고 했던 그때,


기숙사 문에서 똑똑-하고 뭐라뭐라 했다작은 구멍으로 누구인지 확인을 할때 지민의 얼굴이 보여 재빨리 열어주었다.


다행이다 기숙사에 없을  알았어"


나한테 문자 하지"


그러려고 했는데 그냥 오는게  빠를  같았어아직 주제 수업은  남았지?“


"그치2시간?정도 남았어.“


"그럼 잠깐 우리 바람좀 쐬면서 돌다가 가는거 어때?“


"좋아가자!“


 뒤로 대답이 없어 지민의 얼굴을  읽지 못하고 너무 신나게 대답해서 잘못했나 생각을 하며 조마조마 하고 있을 지민이 말을 걸어왔다.


 너무 굳어있었어?너가 너무 눈치 보는데?“


"  났어?미안 화났는줄 알고…”


…   났는데 할말 있어"


?뭔데?”


목적만 말할게 화월이 아니지 정확하게는   사람이 아닌거 맞지…?”


그의 말에 심장이  하고 떨어졌다언제 부터 그렇게 느꼈는지내가 잘못 없는 사람을 속인거그냥 모든게  죄책감으로 둘러쌓였다.


“… 미안해나도 깨어나보니  몸이였어원래 너를 속이려고 한건 아니였…”


 말이 끝나기 전에 지민은 의외의 행동을 했다나를  안고 그의 어깨가 조금씩 떨리며  어깨는 촉촉하게 젖기 시작했다.


Gravatar

괜찮아괜찮아… 하으…   그냥…  경멸할까 두려웠어원래 화월님은  아프고… 쉽게 빙의되어서 대부분죽으시려고 하는데…“


"내가 오히려  고맙지빙의되었다고 싫어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다시 돌아갈  까지 해야할 바를 정확히 수행하고 갈게… !“


"고마워믿을게사랑해그냥 편하게 대해줘.“


…!그러면 모르는거 있으면  알려주고저녁  보자..!“


"그래 다이어리 보면 내가 모르던 것도 풀릴  있어저녁  보자.“


매우 당황스러워 눈물이   사실이었다그래도 나를 이렇게 인자하게 대해주는 지민이 고마웠다내가  진심껏 대해줘야 겠다.


부은 눈으로 밖을 돌아다닐 수는 없으니 화장실에 들러 세수를 했다거울에 비쳐 초췌하게 보이지만 예뻤다 뱀파이어들이 찝쩍 대는지   같기도 한다.


차가운 물을 맞다보니 정신이 드는  같았다그리고 많은 생각에 잠기기 시작했다나는 많은 생각들을 뿌리치고 기숙사  화장대로 가서 화장품을 발랐다그리고  다이어리가  하고 떨어지며  편지를 발견했다.


…?뭐지?단서인가"


나는 궁금한 탓에 편지를 열어보았다물론  내용은 나를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Gravatar


마지막 부분은 흐리게 번져있어서 복원을 시켜보려고 해도   보였다그런데 마지막엔 정호석이라는  글자가 쓰여있었다이걸 뤼미에르에 다시 가서 돌려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정소윤이 들어왔다.


뭐야 재빨리 숨겨?수상하게 시리.“


"그냥 다이어리 보고 있었어요.“


Gravatar

" 궁금해 민윤기랑 도서관 갔다온거 같더라?“


"?… 갔다왔죠.“


"존나 싸가지네 꺼져꺼져 여기 오래 있었잖아.“


나는 강제로 방에서 나오게 되었다 때마다 소윤 선배는  보기가 싫다선배니까 참아야지 생각 하며 한숨을  뱉었다 시인지 핸드폰을 확인 하려는 그때 마침 문자가 도착했다.


지금 먹으러 와라기다릴게우리    있어.'
















이쯤되면 그냥 자유연재 수준이구만…

내일 오후 1시 전 까지 특별편 올라갑니다! 

안 하면 화요일에도 올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