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블러드

𝔐𝔞𝔤𝔦𝔠 𝔅𝔩𝔬𝔬𝔡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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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을 뒤로 하고일기장의 내용을 뒤로   잠이 들었다내가 깨어났을 때는 한밤중이었다서쪽을 향한 나의 침실 창문으로 희미한 빛이 들어왔다정말 내가 판타지 속에 들어와있다는게 실감이 나고 설레이기도 하지만 본래의  자리로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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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는 의외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있었다.


 보다 머리 울림 없이 일어났다일어나자마자 시계를 보려고 고개를 돌림과 동시에 무언가 큰일  느낌이 들었다.


8…!“


 두통이 없나 했더니만아무튼 재빨리 세수를 하고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먹으려 잽싸게 준비를 하고 나갔다오늘도소윤은 옆에 없었다생각해보면 부지런하고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이다아니 마녀.


문을 열었더니 민윤기와 김태형이 나와있었다 기다린  같아 미안함이 들었지만 내가  달라는 말이 없었으니 잘못은 없을 것이다.


 이제 나오냐 참느라 뒤질뻔"


그러게  기다리셨어요…”


 보려고"


“… 할말 없어지게 만드는데 재능 있으시네요"


밥좀 먹으러 가자 이짜식드라"


그런데 정국 선배님은 어디…”


몰라 자기 먼저 간다고 연락 남기고 오늘  봤어"


 그렇구나 먹으러 가요!”


나는 아침을 먹고 수업을 들으러 갔다교수님은 오늘 따라 매우 행복해보였고 선생님 텐션에 맞게 나도 열심히 재밌게수업을 들었다.


다음시간은 교수들 끼리 회의가 있어서 수업을  하거든?그러니까 자율로 바꼈어좋다고 그냥 놀지 말고  알차게 보내고다음 주엔 자신이 가진 마력의 장단점 찾는 수행 할거야수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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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아 자율   할거야? 도서관 갈건데"


나도  따라 갈래!“


" 김민정나도 가야한대?“


"니도  …“


"김태형   잘못했길래 그르냐 정국이 대리고 간다.“


"이응이응.“


둘은 남매라 그런지 오는 길에 계속 티격태격 거렸고 나는 민경과 태형 선배를 보며 웃었다도서관에 도착하니 커피를마시고 있는 석진이 웃으면서 우릴 향해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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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왔어?화월이도 왔네무리하지 말고 읽고 -.니네는  읽고…  있으면 수행인데 띵가띵가 놀고 있지 말고!!“


" 진짜…”


오빠!김태형이 싫대!”


둘다 닥쳐…”


화월쓰 미안ㅎㅎ"


 말에 해산 하여 자신의 관한 책을 가지고 앉았다앉자마자 민윤기와 전정국이 들어와 우리 옆에 앉았다 늦게오나했더니 우리의 간식을 사서 왔다먹자마자 맛이  안에  돌아 맛있게  먹었다시선이 많이 느껴지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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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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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누구와 달리쟤가  여동생이였으면"


   닥치냐?”


맞말 반박 불가죠?”


이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