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어서오세요. Magic shop입니다."
"이 곳에 처음 와보신 듯 하니
제가 설명을 조금 해드리죠."
"먼저 이곳은 신비로운 책들을 파는..
아니, 생생하게 그 책들을 경험시켜 주는 곳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셔도 점차 알게 될거에요."
"그 다음에는 그 신비로운 책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죠."
"책들은 당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여주가 자살을 하려고 할 때
당신이 여주를 살릴수도, 그냥 죽일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좀 흥미가 생기지 않나요?"
"책에는 글로만 나오면 누가 어떤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니 그 사람의 사진이 있습니다."
"아 이쯤되면 제가 궁금하실 듯 한데.."
"저는 이 책들과 가게를 만든 장본인이자,
이 가게의 주인입니다."
"소개가 너무 길었나요?"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이 신비로운 가게에서 당신은 어떤책을 고르실 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그 전에"
"당신은"
"이 곳을 다시 방문하시겠습니까?"
신비로운 책들에
당신은
이 책들의 결말을
만들어주시겠습니까
-Magic shop-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2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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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에요!
엄..결국 신작을 내버렸네요.
근데 이 작품은 독자분들의 선택이 없으면
이어나갈 수 없는 작품이라
댓글이 1개라도 없으면 작품 지워야되요ㅜㅜ
블로그 형식은 처음 써봐서 잘 못쓰지만
예쁘게 봐주세요ㅜㅜ
독자분들이 선택한대로 흘러가는거라
글자수가 좀 짧을수도 있어요ㅜ
그럼 안녕!
댓 1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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