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상점
2019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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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찾는거 보니까
소중한 사람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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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기억도 없어..?"

"어....?잠깐만요.."
"이거..검은머리 남자 기억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나와?"
"네.."
"저기 숲 안으로 깊숙히 들어간거 같아요"

"고마워 주현아."
탁탁탁-

"하아....하아....."
윤기는 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듯
숨을 거칠게 내쉰다.

"..윤기형?"
"괜찮아요?!?!"

"하...우리 학교에 치료하는 애 있냐?"
"아 .. 능력은 없고, 그냥 의사ㄴ.."
"빨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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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얘 뭐가 문젠데!!"
"아..몸에 약이 투여된거 같은데
해독제 투여해드릴게요."
_해독제 맞는중

"하아....뭐냐"

"한수움??뭐냐아?????"

"걱정했잖아요, 찾으러 갔더니
쓰러져나 있고.."

"말하는 꼬라지 봐라
그게 걱정하는 투냐?"
"진짜 걱정했다고...."
드르륵-

"형..!"
"뭐냐 그..양손 가득한......"
"아, 먹을래요?
"아니...그것보다
반말하다 존대하다.."
"좋죠?"

"아니."
(시묽

"근데 숲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아"

"하아....그냥..뭐 좀
나 노리는 새끼들 많다 그랬잖아 "
"그 새끼들이 왔어서"
"그 이상은 노코멘트"

(우물우물

"푸흐.."
"...왜요?"
"너 진짜 반전에 반전이구나ㅋㅋ"
"칭찬이죠?"

"??욕인데"
(상처

"근데 형 약물 놓여져있던데 성분이
독이랑 비슷해서 조금만 늦었어도..."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건데"
"말했잖아, 노코멘트라고ㅋㅋ"
"왜, 형아 걱정돼냐?"
"ㅇ...아니거든!!"
"근데 은근슬쩍 반말까네?"

"하면 안돼?"

"해"

"형 그거 다 맞고
나랑 훈련하러 가요!"
"왜?"

"안하면 우리 학교가 펑터져서..
몇분안에 먼지가 되어있을 미래를 위해?"

"그래, 지금 가자"
(팔에 꽃혀있는 링거를 빼버린다

'....민윤기도 진짜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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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도착

"내가 진짜 걱정되서 그러는데
여기서 훈련하면 여기 날아갈거 같거든?"

"나가서 하자..여기 날아가면...
..."

"갑시다아-" (애들을 밀며
((복도

"우리 그럼 숲으로 가서 하는거죠?"
"응응, 진짜 숲속에서 하는게 아니라
숲 안에 내가 지어놓은 훈련공간이 있어"
"진짜요?? 빨리 갑시다아!!"

"쟤는 진짜 모습이 뭘까"
처음봤을땐 살기만 내뿜던 애가
신난 강아지 같이 해맑게 다니니
태형의 진짜 모습이 궁금한 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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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태형이 가고 난 후
(여주)
"..어?이게 뭐지"
땅에 떨어져있는 물건을
주어보니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다.
"..그..?"
"그...그...그...?"
"태형...? 그...김태형이란 애 물건인가.."
"나중에 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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