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가게

25.스물다섯번째 장

_Magic shop_

2019.8.9
※오늘은 욕이 좀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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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




_다음날




_블랙 기숙사 안




한창 자고 있을 시간에 
집합해 있는 블랙 기숙사 학생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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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난듯이 차가운 기운을,,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살기를 내뿜고 있는
태형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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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거 누가 했냐고 물었다, 지금."




태형이 이렇게 살기를 내뿜으며
묻고 있는 질문은 상황을 보면
알것이다.

곳곳에 처참히 깨져있는 조각상들과
장식들, 또 곳곳 음푹 파이거나
찢어진 흔적들까지.

누가 봐도 개판이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깨뜨려버린
장식들과 조각품들은 모두
태형이 아껴, 들어올때부터
누누히 주의를 주었던 물건들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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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나 장식이나..진짜 다
개판이 됐네?"

"빨리 나와. 다 뒤져서 나오면
퇴학시킬거니까."




.........




학생1 : ..죄송합니다....

학생2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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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둘이냐?"

"말해봐. 왜 기숙사를 이딴 식으로
만들어 놨는지."

"나머지는 좀 나가서 있어."




태형의 말에 겁을 먹었던 학생들은
우르르 나가버렸다.




"이제 말해. 왜 이딴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학생1 : 그게...저희끼리 능력울 쓰면서 
놀다가..갑자기 제어가 안돼는 바람에...

학생2 : 게다가 기숙사 방도 아니고
로비에서 해가지고...




JN학교의 기숙사는 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들어왔을때 보이는 곳을
로비라고 부른다.
(집으로 따지면 거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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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난리가 됐다?"

"그럼 이제 어떡할건데.
실수도 일단 너네가 친 장난부터 시작됐으니까
책임도 너네가 져야하지 않겠어?"




학생2 : ...아......

학생1 : .............




"이거 수리비만 엄청 들텐데-
가구랑 장식품들까지 해서"




띵동-




똑똑-




"들어와요, 비번 알잖아."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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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ㄴ....."

".....?"




"아 이새끼들이 이 지랄을
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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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저거..대회에서 우승 싹쓸이
한 트로피.. 저거는 생일때 내가
준 유리조각품....."

"저거는 교장쌤이 따로 준
장식....저건 네가 아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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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해요. 더 짜증나니까."




"아라써...."

"근데 나 말해줄거 있어서 왔는데에.."




"뭔데요."




"우리 다음주에 대회 또 연대.."

"토너먼트식으로..
너 참가 할거냐구.."




"안해. 어짜피 나 참가하면
재미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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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서?"




"네."




"뻔뻔한놈..."




"아...ㅎ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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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대회 나가서 3등안에 들어.
그럼 이 개판 무산으로 해줄게."

"너네 뭐 나름대로 에이스니까
잘 할 수 있지?"




학생1 : 어어.......네......

학생2 : 3등안에 꼭 둘 다 들어야 해요..?




"흠..좀 봐줄게. 한명이라도 3등안으로 
들어가."

"뭐 너는 마리오네트가 능력이라
좀 수월하겠네.
훈련만 죽.도.록 하면"




태형은 학생2를 보며 말했고,
죽도록을 강조하며 씨익 웃어보였다.

그 웃음이 1, 2 한테는 지옥과 같았으리..
특히 학생2는 더욱이 그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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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형. 얘네 둘다 그 대회 참가자로
넣어줘요."




"응! 그럼 난 간다-"




지민은 신청서에 이름을
적고 나서 재빠르게 블랙 기숙사를 
나갔다.




"이제 하자- 훈.련"




그 말 이후로 지옥훈련이 
시작되었다.




(학생1 : 파이어, 플라이_5등급)

(학생2 : 마리오네트, 스탠드 스틸링_6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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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