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agic shop_
201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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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_

"3등안에 못 들면 .. 알지?"
학생1,2 : ㄴ..네

"애들 겁먹겠다."
"이미 겁 먹은거 같은데..?"
싸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태형에
윤기가 애들을 챙겼지만, 이미 겁에 질린
애들을 본 지민이..
mc :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빨리 나가-"
재촉을 하며 등을 미는 태형이에
학생 1,2 : 으아아....
순순히 떠밀려가는 학생들..
첫번째는 ○○과, 학생1!!
관중 : 우와아아아앙ㄱ!!
먼저 ○○이 파이어를 쓰며
공격해왔다.
학생1 : 으아아악!
비명을 지르긴 했지만 코앞에 왔을때쯤
학생1이 파이어로 맞서고 있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다르게 편안하게 앉아서...

"아..목말라"
톡톡
여주 : 저어..이거 마실래?

"아..어, 고마워"
여주 : ///
이렇게 썸을 타는 중
(태형이는 모르고 여주만 아는 썸..

"여주야..내거는 ..없니.."
여주 : 아...금방 사올게요!
"ㅋㅋ아니야, 장난이었지-"

(집중
mc : 승자는 학생1!
"우아아아악 이겼어!!!"

"형..이거 첫경기거든요."

".........."
"그렇..구나"
여주 : 왜 오빠들은 안나갔어요?

"다들 나보다 약해서!"

"..그건 좀....."
여주 : 아하하.....
mc : 다음은 □□와 민윤기 씨!

"ㅈ..저 형이...왜....?"

"헐 미친...윤기형 개멋있어."
"근데 형..형이 접수 받았잖아"
"윤기형이 한다는건 못들었는데..
진행자한테 말해서 바로 나왔나..?"
mc : 시작!
□□가 처음보는 사람이라며
급은 몇급이나 되냐고 비아냥거렸다.
그에 윤기는 차가운 표정을 지속하며
듣는체 마는체 했고.
그런 윤기의 태도에 화가난 건지
□□는 자신이 최고인것 마냥
말했다.
□□ : 포스만 풍기지 말고
공격이나 해봐ㅋ
라며 바로 마리오네트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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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쟤 목숨이 걱정돼..
윤기 한방이면 끝..인데.."
여주 : 헉..그렇게 쎄요..?
"응..게다가 너무 차갑게 생겼잖아.."
여주 : 그런가..

"여주야 너무 자연스럽게 존대를.."
여주 : 앗..! 말실수였어요ㅜ
-
□□는 마리오네트로
공격을 했고, 씨익 웃어보이려던 참에..
□□ : .....어?
라는 말을 내뱉고, 몇번이나
다시 공격을 해봤지만.. 먹히지 않는 공격..
□□ : .....뭐야..

"많이 봐줬는데, 이제 나 공격 해도 되지?"
그 차가웠던 눈빛을 더 차갑게
만드는 윤기에 그 더운 야외가 순식간에
싸늘해지는 느낌을 .. 사람들은 다 받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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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_
인터뷰중_
□□ : 이거 목소리 변형 해주죠..?
"네"
□□ : 그 .. 사실 마지막에 딱
느낌을 받았어요 ..
나 .. ㅈ됐구나 ..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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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 너무 늦게 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