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가게

27. 매직샵

_Magic shop_

201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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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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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안에 못 들면 .. 알지?"



학생1,2 :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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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겁먹겠다."



"이미 겁 먹은거 같은데..?"



싸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태형에

윤기가 애들을 챙겼지만, 이미 겁에 질린

애들을 본 지민이..



mc :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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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가-"



재촉을 하며 등을 미는 태형이에



학생 1,2 : 으아아....



순순히 떠밀려가는 학생들..



첫번째는 ○○과, 학생1!!



관중 : 우와아아아앙ㄱ!!



먼저 ○○이 파이어를 쓰며

공격해왔다.


학생1 : 으아아악!



비명을 지르긴 했지만 코앞에 왔을때쯤

학생1이 파이어로 맞서고 있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다르게 편안하게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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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말라"



톡톡



여주 : 저어..이거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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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고마워"



여주 : ///



이렇게 썸을 타는 중

(태형이는 모르고 여주만 아는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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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내거는 ..없니.."



여주 : 아...금방 사올게요!



"ㅋㅋ아니야, 장난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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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mc : 승자는 학생1!



"우아아아악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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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거 첫경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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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구나"



여주 : 왜 오빠들은 안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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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보다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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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여주 : 아하하.....



mc : 다음은 □□와 민윤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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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 형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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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윤기형 개멋있어."

"근데 형..형이 접수 받았잖아"



"윤기형이 한다는건 못들었는데..

진행자한테 말해서 바로 나왔나..?"



mc : 시작!



□□가 처음보는 사람이라며

급은 몇급이나 되냐고 비아냥거렸다.


그에 윤기는 차가운 표정을 지속하며

듣는체 마는체 했고.


그런 윤기의 태도에 화가난 건지 

□□는 자신이 최고인것 마냥 

말했다.



□□ : 포스만 풍기지 말고

공격이나 해봐ㅋ


라며 바로 마리오네트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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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쟤 목숨이 걱정돼..

윤기 한방이면 끝..인데.."



여주 : 헉..그렇게 쎄요..?



"응..게다가 너무 차갑게 생겼잖아.."



여주 :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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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너무 자연스럽게 존대를.."


여주 : 앗..! 말실수였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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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마리오네트로

공격을 했고, 씨익 웃어보이려던 참에..



□□ : .....어?



라는 말을 내뱉고, 몇번이나

다시 공격을 해봤지만.. 먹히지 않는 공격..



□□ :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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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봐줬는데, 이제 나 공격 해도 되지?"



그 차가웠던 눈빛을 더 차갑게

만드는 윤기에 그 더운 야외가 순식간에

싸늘해지는 느낌을 .. 사람들은 다 받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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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_



인터뷰중_



□□ : 이거 목소리 변형 해주죠..?



"네"



□□ : 그 .. 사실 마지막에 딱 

느낌을 받았어요 ..

나 .. ㅈ됐구나 ..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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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 너무 늦게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