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 뭐야? 늦었잖아!!! “
최범규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먼저 가라고 해야겠다
뭐야 최범규.. 암튼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집 앞에 서 있는 범규를 보고
민아는 놀라서 헉 소리쳤다
최범규 : 왜그래? 뭔 일 있어?
나 : 아니 뭐야 너? 키가 왜이렇게 커졌어? 방학 때 좀 안봤다고 많이 달라졌다?
최범규 : 뭐라는거야 빨리 가자 늦었어
학교에 도착했다
나 : 최범규 너 몇반이였지?
최범규 : 너랑 같은반이잖아..
나 : 아씨 또?
최범규 : 아씨? 맞을래??
나 : 빨리 가자..
나랑 범규는 1반이였다
최범규 : 아 맞다 내 친구 한 명 더 올텐데 괜찮지?
나 : 누군데?? 잘생겼어?!
최범규 : 나 닮았어
나 : ㅋ에이 뭐야
그때 누가 뒤에서 날 친다
나 : 누구세요?
?? : 안녕
최범규 : 얘가 내 친구야
나 : (속마음이 튀어나간다) 헐 잘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