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Ep.2 친구

나 : (속마음이 튀어나간다) 헐 잘생겼다..
?? : 어? 고마워
최범규 : 김민아 니 뭐하냐? ㅋㅋㅋㅋㅋ 얘 이름 강태현 쟤 이름은 김민아 둘이 인사해
강태현 : 안녕 민아야
나 : 응 안녕..
나 : 아 맞다 수연이 언제오지?
최범규 : 조수연?
나 : 웅
조수연 : 김민아!! 나 지각 할 뻔 했어ㅜ
나 : 다행이네 2분 남았어 빨리빨리 좀 다녀라
조수연 : 아 미안미안~

그때 종이 울린다


선생님 : 다 온거 맞지? 앞으로 너네랑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담임쌤이야 편하게 지내자~

반 아이들 : 네~

쉬는시간


조수연 : 김민아!! 매점가자
나 : ㅇㅋ 태현이랑 최범규도 데리고 가자
조수연 : 좋아
나 : 야 최범규~ 어딨어
최범규 : 왜 불러
나 : 수연이랑 태현이랑 매점가자
최범규 : 아 그래 강태현 화장실에 있어

매점 도착


나 : 너네 뭐 먹을거야???
조수연 : 움 그러게 난 빵 먹을랭
최범규 : 민아야 너가 사주는거지?
나 : 뭐래 ㅋ
최범규 : 장난장난~
강태현 : 민아야 앞으로 친하게 지낼겸 내가 사줄게
나 : 헐 진짜?
강태현 : 그럼 진짜지 ㅋㅋㅋㅋㅋㅋ
조수연 : 나는.?.?
강태현 : 너도 사줄게 최범규도


학교 끝 ( 집가는 길 )


나 : 나랑 최범규는 여기로 가는데 너넨?
조수연 : 난 버스정류장 가야됑
강태현 : 어 나랑 집 방향 같네 민아야
나 : 어?! 그럼 셋이 가자 수연아 잘가~
강태현 : 너네 어릴 때 부터 친구라 했나?
나 : 웅
최범규 : 피곤하다피곤해
나 : 응 우리 학원가야돼
강태현 : 학원도 같은 데 다녀?
최범규 : 얘가 자꾸 나 쫓아오잖아~
강태현 : 민아야 너가 많이 피곤하겠네
나 : 봐봐 ㅋ 태현이 말이 맞아
최범규 : 어쭈? 오늘 몇시간 봤다고 쿵짝 잘맞냐

그때 전화 벨 소리가 울린다


오늘은 여기까지.. 짧아서 죄송합니다ㅠ 요새 시간이 없어서 바쁜 일 끝나면 바로 많이 올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