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 사람으로 못을 박는다누구나 한 번 쯤은 그랬을 것이다한 번 쯤은 누군가의 가슴에 못을 박았고그것에 의해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못을 빼도 구멍은 남고상처가 아물 기미가 보이지않는다잊고 싶어도 생각 한 편에서 머물 것이고 떠나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