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년 뒤 만동이와 감자

흑역사 털어요

만동이 4일 연속 지린 썰 푼다




만동이는 어린이집을 안 다녀서

유치원이라는 곳에서


공동체 생활을 처음 접했다.












수업 시간

화장실이 급했던 만동이는 

화장실 위치도 모르면서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갔다.







만동이는 10분을 찾다가

화장실에 도착했다.








만동이는 바지를 내리려고 하는 순간








지렸다.






어쩔 줄 몰라하던 만동이는


그냥



소리쳤다.





아니, 울었다.




놀라 뛰쳐나온 옆 반 담탱은

나에게 무슨 일이냐며


물었다.




나는 ㅈㄴ 창피해서 말을 안했다.




답답했던 선생은


나를 원장실로 끌고가서

맡겼다.





원장은 처음에는 인자하게 받아주더니


이내 지린 냄새에 얼굴을 찌푸렸다





만동이는 튀었다.









그날 우리 담탱은


나를 딱하게 바라보며


바지 하나를 주고는

갔다.





난 노팬티로 그날을 버텼다.



그게 4 연속으로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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