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남편과 결혼생활 talk

Day + 14 (남편한테 어떻게 알릴까요?)

















(집에 도착한 여주)
(윤기는 아직 미팅 중임)




여주 - 임신.. 임신.. 임신..

여주 - 시팔 내가? 진짜? 진짜로??

(초음파 사진을 보며)

여주 - .. 진짜로? 너가 우리 애야?

여주 - 와.. 내가 임신이라니

여주 - 대박😲


여주 - 근데 오빠한테는 어떻게 말하지..





(고뇌의 시간)





여주 - 오오, 대박 좋은 생각났다

여주 - 재밌겠다🤭

여주 - 민윤기 딱 기다려라😏







여주의 계획


준비물 : 임테기 2개, 종이, 싸인펜 or 네임펜

1. 임테기를 2개 산다

2. 2개 다 테스트한다

3. 여주는 임신을 했으니 임테기 2개 다 각각 2줄씩 나올 것이다
(1줄은 임신× 2줄은 임신○)

4. 임테기를 가지고 종이, 싸인펜or네임펜을 준비한다

5. 그리고 거실에 앉아서 종이에 싸인펜 or 네임펜으로 맨 위쪽에
"아빠, 우리 10개월 후에 만나요❤"라고 쓰기

6. 그리고 남은 공간에 임테기 2개를 = 모양으로 붙인다

7. 그 종이를 들고 옷방으로 간다

8. 여주네 집에는 옷방이 따로 있다. 옷방에는 옷장이 3개가 있다.
그 중 맨 끝에 있는 옷장 문을 열고, 거울 아래에 종이를 붙인다

9. 윤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10. 윤기가 오면 최대한 옷방에 못 들어가게 한다

11. 평소처럼 행동하다가 옷방에 뭐 가지러 가는 척 한다

12. 그리고 벌레 있다고 윤기를 부른다 

13. 맨 끝에 있는 옷장 안에 벌레 잡아달라고 한다

14. 윤기가 그 옷장을 연다

15. 윤기가 옷장 문에 붙어있는 임테기를 본다

16. 여주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여주 -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