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출산 예정일 D-7)
여주 - 와 세상 거짓말 같다
여주 - 1주일 있다가 나 아기 낳으러 감
여주 - 내가? 이여주가? 내가 뭔데 아기를 낳지..
윤기 - ㅋㅋㅋㅋ
여주 - 난 분명 고등학생 때 민윤기한테
뭐만 하면 들이댔던 거 같은데
여주 - 왜 내가 지금 출산 준비를 하며
출산 가방을 싸고 있지?
윤기 - 그때 부담스러웠음
여주 - 아 상처..
윤기 - 그니까 나한테 잘해
여주 - 오빠나 잘해
여주 - 딸 안 보고 싶어?
윤기 - 딸 보고 싶지
윤기 - 딸☆
여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