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 자식들은 언제 나가는거지"

(이자식)

(얘도)
"... 야이 새끼들아아ㅏ아!!! 이 집에 있을거면 집안일을 좀 하던가!!!!!!"
그제서야 꼬물꼬물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나란히 나오는 둘.
"야 니네가 먹은거 다 정리하고, 민윤기 너 조심해"
".. 잔소리가 무슨 우리 옆집 이모급이야..."
옆집 이모 의문의 1패(?)
"짜증낼거면 나가 새끼들아."
"아 언니 미안!!! 등 아퍼!!!"
"시끄러.."
시은이 짜증나는지 등을 퍽퍽 때렸고, 주현은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윤기는 시끄럽다며 귀마개를 쓰고 거실을 정리했다.

"머야.. 저 누냐들 이상해.. 그리구 융기횽아두.."
따뜻한 날에 귀마개를 쓰고 정리하는 윤기와 주인에게 맞고 있는 주현. 이게 뭔 상황인가 싶을거다.
"쥬잉..?"
"왜 정국아?"
"무야..?"
"아냐.. 넌 몰라도 돼"
"그런게 어디써..!"
".. 그냥 이 불청객들이 좀 잘못해서 그래"
"아아! 그렁구야?"
"응"
"우응.. 쥬잉 나 배고파"
"저 사람들 빼고 우리만 먹을까?"
"웅!!"
"들었냐 새끼들아 정국이가 그렇게 하자고 했다^~^"
"(끄응..)"
"(끄응..2)"
정국이랑 간단히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정리를 하니 둘의 일이 끝났다.
"알아서 토스트 구워먹어"
"아 참 딸기잼 다 썼으니까 수고해^^"
".. 나쁜새끼"
"내 집에 눌러서 살고있는주제에"
"(팩트맞음, 아야)"
그렇게 투닥거리다 윤기의 차가운 발언 한 번으로 다 끝났다고 한다.
***
왠지 이거 코믹으로 가는거 같은데.. 정국이 성장하고 나면 로맨스로 바뀔거에요..!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