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반인반수는 처음인가봐?

Ep. 10 주인 반인반수는 처음인가봐?

ⓒ 2020 예지몽 모든 권리 보유.


"하아.. 이 자식들은 언제 나가는거지"


photo
(이자식)


photo
(얘도)


"... 야이 새끼들아아ㅏ아!!! 이 집에 있을거면 집안일을 좀 하던가!!!!!!"


그제서야 꼬물꼬물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나란히 나오는 둘.


"야 니네가 먹은거 다 정리하고, 민윤기 너 조심해"

".. 잔소리가 무슨 우리 옆집 이모급이야..."


옆집 이모 의문의 1패(?)


"짜증낼거면 나가 새끼들아."

"아 언니 미안!!! 등 아퍼!!!"

"시끄러.."


시은이 짜증나는지 등을 퍽퍽 때렸고, 주현은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윤기는 시끄럽다며 귀마개를 쓰고 거실을 정리했다.


photo
"머야.. 저 누냐들 이상해.. 그리구 융기횽아두.."


따뜻한 날에 귀마개를 쓰고 정리하는 윤기와 주인에게 맞고 있는 주현. 이게 뭔 상황인가 싶을거다.


"쥬잉..?"

"왜 정국아?"

"무야..?"

"아냐.. 넌 몰라도 돼"

"그런게 어디써..!"

".. 그냥 이 불청객들이 좀 잘못해서 그래"

"아아! 그렁구야?"

"응"

"우응.. 쥬잉 나 배고파"

"저 사람들 빼고 우리만 먹을까?"

"웅!!"

"들었냐 새끼들아 정국이가 그렇게 하자고 했다^~^"

"(끄응..)"

"(끄응..2)"


정국이랑 간단히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정리를 하니 둘의 일이 끝났다.


"알아서 토스트 구워먹어"

"아 참 딸기잼 다 썼으니까 수고해^^"

".. 나쁜새끼"

"내 집에 눌러서 살고있는주제에"

"(팩트맞음, 아야)"


그렇게 투닥거리다 윤기의 차가운 발언 한 번으로 다 끝났다고 한다.



***



왠지 이거 코믹으로 가는거 같은데.. 정국이 성장하고 나면 로맨스로 바뀔거에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