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 씻고 나온다''
''ㅇ''
''심심해. 스리슬쩍 몰래 서연이 흑역사를 봐볼까~😏''
''카톡을 먼저 조져줘야지..ㅋㅋㅋㅋㅋ''

''? 남친??!?!?! 근데 왜 남친 프사가 박우진이냐..에이 설마..''
동현이는 호기심딱지로 톡 내용을 봐버렸다
<톡 내용>
*어제 톡한거*


ㄴ😲ㄱ
쾅-]
''깜짝아 세수하는데 코에 물들어 가쒀..''
''너 박우진이랑 사귀냐??''
''뭐래''
''그럼 톡에 남친님은 뭐냐''
''너 내 톡 읽었냐???!!''
''됐고 내가 묻는 말에 답해''
''....우진오빠랑 사귀는거..맞아..''
''...장난해?? 걔가 어떤애인줄 알고 사귀는거야?''

''어이 거기 형씨 입 조심해''
''너..진짜..하...저번처럼 그 일 생기면 어쩔려고..''
흠칫-]
''..옛날은 옛날이야.. 우진오빠는 안 그래..''
''너 저번에도 그랬어..''
''오빠친구 잖아 그럼 잘 알거아니야 괜찮은거''
''괜찮기는 괜찮은데 너 '걔'가 나타서 괴롭히면 어쩔려고''
''....''
''그때는 우진이를 가만히 둘거같아??''

''그럼 내가 걔 칼로 조사버릴꺼야''
''...하...주님 곁으로 어린양 한마리를 보냅니다..''
''요한오빠한테 알려야겠지..?''
''당연하지 형 서운하게''
''아니 근데 내가 먼저 꼬신게 아니라 우진오빠가 꼬셨어 미모와 마음으로...☆''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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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켰습니다
꺄하☆
자까집에 눈이 3분왔다가 다시 갔습니다..
아마 여우는 담편에 죽일 생각^!^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요한:...애들아..저녁 먹으러 안 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