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이 계속 이어지기를

엑소 보컬

예전에는 엑소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요즘에는 우리 애들 보컬 관련 영상 찾아봐요


근데 새삼 우리 애들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같은 노래라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음이 높아지고

고음할때 편하게 부르는 게 느껴져요


8년동안 계속 노래하고 그러면 목 상할까 걱정했는데

인스타라이브에서 계속 보컬레슨 받는다 하더니

목도 안 상하고 오히려 늘었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종대가 노래하는 첸튜브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종대 덕분에 바쁜 일상 속 알지 못했던

발라드도 알게 되고..

박원의 all of my life 거의 제 애창곡 됐을 정도예요


혹시 유튜브에 첸백시 'paper cuts'

제일 조회수 많은 영상 본 사람 있나요?


일본앨범으로 나온 발라드인데 노래 진짜 좋아요


노래 감상하면서 잘생긴 얼굴 구경하다가

후반에 백현이가 잠시 울컥해서

노래를 못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새삼 라이브인거 깨달아서 놀라면서도

백현이가 울컥한거에 저도 같이 울컥했던 영상이네요


뭔가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은데

결론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더욱 더

엑소 보컬에 자부심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 잘한다는 댓글 볼때마다 그렇게 뿌듯하더라고요


너무 잘생겨서 비주얼돌이라고 불리면서

실력이 가려진 애들이라 저평가 당할 때마다

우리 애들 노래하는 영상 하나라도 찾아보고

댓글 다는거냐고 화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래도 요즘에는 실력 알게 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