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야 우리가 여길 꼭 나가야 할까?
그러게ㅡ제니
우리는 아침 댓바람부터 카X을 보며 어이가 없어 하는 중이다 왜냐하면
ㅋ이걸 지금에서야 봤거든 그니까 저걸 사람 자고 있을 때 보내면 어쩌자는거야
아니 동아리 회장이라는 새X는....
찬비야 엎어치기 해ㅡ제니
그게 무슨 무식한 말이니
무식하다니 말이 심하네ㅡ제니
응 아니야~
개유치하네 문찬비ㅡ제니
무튼 학교나 가자 그게 주 목적이니까
그래...ㅡ제니

터벅터벅
나와 제니는 동아리 쪽으로 기운없이 걸어가고 있었다. 걸어가는 도중에도 들리는 반장의 목소리 저 쓸대없이 크고,또랑또랑한 목소리
늦게 왔다고 지X지X하겠네..휴...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ㅡ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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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 피피티는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보노보노 피피티
(역시 우리 회장님은 피피티 잘 만드셔 아주 잘)
발로 만들어도 저것보만 잘 만들겠다.ㅡ제니
한 술 더 뜨는 제니
그래서 왔는데 뭐 어쩌라고
너 눈X 어디 나두고 왔냐 ,눈X 졸X 아픈 피피티에 나와있잖아ㅡ제니
제...생일..이라서..불렀습니다?
그래 그걸 이제야 알았..얘 어디갔니?ㅡ제니

내가 오늘 저 회장새X 조X아겠어
이야아악ㅇ 악
(대충 빠른 속도로 조X러 가는 중)
난 뒷통수만 노린다
(얍삽한 찬비)

(얍)
야 뭔 생각하냐?ㅡ제니
어? 아님 아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