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그

0.너울마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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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다원이에요! 이름은 순우리말이구요, 뜻은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이란 뜻입니당!
나이는 18살 이구요. 위로 오빠 한명이 있어요! 5분 더 빨리 태어나서 오빠 취급을 받고있죠.



아,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우리 마을의 전설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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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이란 뜻을 가진 너울마을에는 전설이 있었어. 너울마을의 옆엔 아름답고 멋있는 바다가 있었지. 몇 백 년 전에 너울마을 바닷가에서 인어가 발견된거야. 아주 예쁘고 아름다운, 그런 인어. 그 인어는 공주였대.



어느날 그 인어공주가 크고 센 파도에 휩쓸려 바닷가로 쓸려오게 된거야. 그 인어공주를 본 사람도 있었지. 그 인어를 본 사람은 겨우 한명밖에 안되었어. 그 사람은 유명한 연구원이였지.


이 연구원은 인어의 모습에 첫눈에 반한거야. 그리고 그 인어 역시도 그 연구원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었고. 그 둘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게되었어. 약속시간에 사람들 몰래 바닷가에 나와 그 인어를 만났고, 그 인어 역시도 다른 인어들 몰래 바닷가로, 가서는 안될 얕은 수면 위로 나와서 몇번이나 그 연구원과 사랑을 나눈거지.


그러다 결국 그 연구원의 꼬리가 밟힌거야. 매일 같은 시간에 바닷가로 나가는 연구원이 수상했던 한 친구가 있었대. 그 친구는 원랜 잘 안웃던 연구원이 처음으로 바닷가를 나간, 그 날 뒤로 실실 웃고 항상 같은 시간이 되면 바닷가로 나가는게 궁금했던거야. 그래서 그 친구는 그 연구원 몰래 뒤를 밟았지.


그러다 봐버린거야. 연구원과 인어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놀란 친구는 들고있던 핸드폰을 켜서 카메라 셔터를 연속으로 눌렀어. 그 친구의 핸드폰엔 인어의 사진으로 가득했지.


몇 일 후, 뉴스나 신문지 첫편에 그 인어와 연구원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나왔어. 그걸 본 연구원은 놀랐지. 자신의 걱정보단 그 인어의 걱정이 앞섰던 연구원은 뒤도 안 돌아보고 그 바닷가로 달려나갔어. 그 날 뒤론 인어의 꼬리조차도 볼 수 없었대.


몇년 후 연구원은 사람들의 입에 나오는 소문을 어쩌다보니 듣게 된거야. 그 소문을 들어보니 그때 그 인어는 사람들의 의해 죽었다더라고. 그 소식을 들은 연구원은 죄책감에 그만 목숨 끊어버렸어. 하지만 그 소문은 헛소문이였지.


연구원이 죽었단 소문이 인어의 귀에 들린거야. 그 인어는 사람들의 의해 수많은 고통과, 고문을 당해 이 삶을 당장이라도 끊내고싶어했어. 하지만 연구원 때문에 그러진 못했지. 근데 그 순간에 들어버린거야, 연구원이 죽었단 그 소문이.


그래서 인어도 따라 죽게 되었고 인어를 연구하고 관찰하던 사람들은 화가난거야. 곧바로 잠수함을 타서 인어의 서식지를 찾기 시작했어. 하지만 끝내 찾지 못했지.



인어들의 서식지에도 이런 소문이 돌기 시작한거야. 그 인어왕국은 인어공주가 사람들의 의해 죽어 인간들을 미워했고 원망했지. 하지만 달리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어. 자신들이 인간보다 약했던건 사실이였으니까.



그 뒤론 인간들은 인어들을 볼 수가 없었대. 인어들도 절대로 수면 위로 올라가지 않았고.


이게 너울마을의 전설이야.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나도 잘 몰라.

직접 보지를 못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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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람들 참 못됐죠..
전 이 전설을 쌍둥이 오빠와 같이 할머니께 전해들었어요.
전 듣자마자 눈물을 쏟아버렸어요.
그 인어와 연구원의 사랑이 이루워지지 못한거잖아요.


전 이 전설을 믿어요.
이 바다 어딘가에 인어의 왕국이 존재할 거란것도 믿구요.



제 꿈은 인어를 만나는거예요.
무슨일이 있어도 인어를 지켜줄거고요.
친구도 될거예요.


꼭이예요.




꼭.












제가 새작을 냈네요...😆😆

몇달 전부터 생각해놨던 소재거든요..😚😚

인어와 인간의 금단된 사랑이라니...😱
너무 로맨틱적이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더 아름다운 법이거든요!🤭🤭



어색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