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켜나사릉해" 님 소재입니다!♥
/ 그렇게 하루를 쉬고, 찬열은 아직 많이 아파 오늘도 결석이지만, 백현은 나올수는 있을 정도라 학교를 나오게 된다.
/ 드륵
/ 웅성웅성
/ 백현이 들어오자마자 반이 시끄러워진다.
" ..뭐야, "

/ 그렇게 자리에 앉아, 엎드려 자려는데, 옆에서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 야, 쟤 게이라며? "
" 헐.. 진짜? "
" ㅇㅇ, 애들이 그러는데 월요일 밤에 박찬열이랑 뭐 학교 나오는데, 박찬열 울고 있었다 그러고... 다음날에 쟤랑 박찬열 안온날.. 그때 변백현이 죽 사들고 박찬열 집 들어갔대.. "
" 미친.. 더럽다.. "
" ㅇㅈ.. 박찬열이랑 변백현은 좀 의외네.. "
/ 쾅
" 뭐, 씨발련아 "

/ 백현이 듣다못해 일어나, 책상을 발로 찬다.
/ 그리고 나서는 그 애들에게 다가가, 더럽다고 했던 학생의 멱살을 잡는다.
" 아, 배, 백현...아... 그게... "
" 싸물어 "

/ 백현이 아이를 때리려 주먹을 들었다.
/ 그때, 종대와 경수가 들어왔다.
/ 드륵
" 헤이~ 변백....!!!야, 야야!! 뭐해!!! "

/ 종대가 달려가 백현의 손목을 잡는다
" 놔!!!! 씨발!! "

" 변백현!! 그만..!! "

" ...하.. 씨발 진짜.. "

/ 백현은 그 아이의 멱살을 놓고는, 교실을 나간다.
/ 쾅!!
/ 옥상
/ 백현은 찬열에게 펨을 해본다.




/ 툭
/ 답장을 보내기도 전에, 저런 답을 한 찬열에 놀란 백현은 핸드폰을
떨어트린다.
/ 뒤이어 찬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 띠리링, 띠링
/ 띠리리링, 띠리링
" ... "

/ 백현은 잠시 고민하다 전화를 받는다.
" ...여보세요? "
/ 수화기 너머로 낮은톤인 찬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변백현 "
/ 찬열이 백현의 이름을 부르자 당황하며 대답한다.
" ㅇ, 어? "
" 좋아해, 현아. "
" ...아.. "
/ 백현은 뇌정지가 온다.
찬열이가 나를?
근데 만약에 안받아주면 어쩌지?
싫은건 아니지만...
주변 반응은 어쩌지?
잘 사귈수 있을까?
헤어지면 어쩌지?
근데 내가 어디가 좋아서?
몰카인가?
장난치나 지금?
이게 무슨 상황ㅇ....
" 백현아? "
" 아.. ㅇ, 어... "
" 대답은.. 아직 좀 힘든가?.. "
" 그, 그게.. "
아...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그냥 질러보자.
" 나, 나도!! 좋...아.. "

/ 잠시 정적이 흘렀다.
/ 그러다 찬열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 ...푸흐..!.. 정말이지? "
" 아, 어, 어어... "
" 그래, 말좀 예쁘게 하고.. 내일 보자, 백현아. "
" 사랑해 "
/ 찬열의 "사랑해" 이 말을 끝으로 통화가 종료되었다.
" 아.. 이거.. 꿈.. 아닌가?.. 정말...??.. "

/ 백현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실실 웃음이 나왔다.

/ 그 시각, 찬열의 집.
" ..진짜 귀엽네...ㅋㅋㅋ "

/ 백현이 보낸 사진을 확인하고는 피식 웃었다.
/ 그 사진이 뭐냐면....
/ 이번화 댓글 15개 넘으면 다음화에 공개하지이~♥
( 한사람이 15개 쓰면 안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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