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민윤기 이 미친놈아!!"
"와 남친한테 미친놈??"
"아니! 이거 봐"
임신테스트기 썼는데 두줄...
"헐.. 내 애기 생긴거야..??(울먹...)
"ㅇ..야.. 왜 울려고 그래.. 안울어도되.."
"ㅇ..아니.. 내 애기잖아..ㅠ"
"당연히 너 애기지 우리 일단 산부인과 가서 남잔지 여잔지 보러가자 ㅎ"
"그래"
산부인과
"약 3개월? 되셨네요"의사쌤
"헐... 여주야.. 3개월이래.. 그럼 남잔지 여잔지 볼수있나요?"
"네"
"헐..."
"딸이였으면 좋겠는데..
"음.. 아들입니다 여기 보이시죠"
"아..네"
"왜 딸이 였으면 좋겠어?"
"그렇긴한데 그냥 내 애기라는것도 그냥 행복해 ㅎ"
"그래.. 이제 집가자..."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