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양, 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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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으로 가자 "


" 왜요오!! "


" 집에는 이대휘 있잖아 "


" 아… 오빠 배고파요? "


" 웅, 조금 많이 "


" 그럼 내가 요리 해줄테니 안 혼내는 걸로 "


" 으휴… 저 꼬맹이를 어쩐담 "



그 사이 해맑게 요리하고 있는 여주…


" 내가 김치볶음밥을 해줄께요! "


" 그래… 마음대로 해라,해 "


" 기다려요, 내가 아주 맛있게 해줄께!! "


20분 뒤…


" 여주야.…? "


" 잠깐만요, 조금만 기다려요!! "


 " 오빠 배고파… "


10분 뒤…


" 여주야아아… "


" 오빠 죽어간다아… "


" 다 됬어요!! "


" 아아아아아아ㅠ 배고팠다고…ㅠ "


허겁지겁


' 어떻게 이렇게 짤 수가 있… '


" 오빠 맛있어요? "


' 여주야, 많이 짜다…흑 '


" 어, 맛있어!! 맛있다고 생각할께에…(쮸글) "


오늘도 고통 받는 우진이였다고 한다…(?)






민현시점*중요*



한여주, 그아이의 몸 곁에서 검은 구름이 보였다


왠지 좋은 상황이 생길것 같진 않다


내 핏줄 때문에 또다시 그 쪽 가문이 
상처을 입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번에도,


나의 핏줄 때문에 내가 연모하는 사람을 잃는 건 


원하지 않는다


먼벌치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내가


할수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다


박우진이,


그아이의 짝이,


한여주를 지킬 수 있도록 미리 경고를 주고

도와주는것





그 아이를 '한번 살려준 사람'으로써, 

그리고 '평생을 연모한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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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판타지한 거를 쓰고 싶어써여><
크음…이제 과거가 나올 차례구여, 과거가 디게 길꺼에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