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배 대기시켜."

"다 필요없고, 저거."
"불란서 주전자 말씀이십니까..?"
"어. 저 찻잔이랑 싹 다."
"아, 예 전하."

"경매를 시작합시다."
"경매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프랑스 황실용 찻주전자 세트입니다."
"프랑스 황실의 티팟세트입니다."
"가격은 30만 달러부터 시작합니다."
"30만 달러부터 시작합니다."

"50."
"50만 달러!"

"70."
"70만 달러!"
"100."
"백만 달러!"
"200."
"2백만 달러!"

"..........."
"350."
"350만 달러!"

"1000."
"1천만 달러!"

"...2000년."
"2천만 달러!"

"쟤 장난 아닌가본데? 3천 불러."
"3천만 달러!"

"5천. 끝내고 나와."
"5천만 달러! 더 필요하세요?"

"이판에서 논지 좀 됬나보네. 넘겨."
"5천만 달러, 5천만 달러, 5천만 달러. 낙찰!"
"50만 달러, 50만 달러, 50만 달러. 낙찰."

"5천만 달러 값어치를 하는 놈이지.. 깨부수기 딱 좋은친구야."
"예? 깨부시신다니요.."
"말안듣는 궁녀든, 내시든. 머리통깨기 딱 좋은 크기에 손에 딱 잡히는 이 느낌."
"전하, 설마 그것을 던지시려고.."
"말 잘들으면, 본래 지 용도대로 내 다과상에 올라오겠지."
-중간에 나오시는 분은 슈퍼주니어 예성입니다.
(제 슈주 최애 멤버.) 스엠 식구분이 나오시는게 좋을것 같아 모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