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4.


달빛







Gravatar

음.....
그쪽 보고 싶어서ㅎ
네..?//




———————————————————————————————————————————————————————

정국 시점



목이 말라서 부엌에 들어갔다
하지만 누구와 대면하고 말았어
저번에도 경고 했을텐데 다시 또 들어오면 그때는 더 심한 벌을 내리겠다고 했는데도....
나는 불을 켰지
그쪽에는 나와 나이가 비슷해보이는 어떤 여자 아이가 있었어
그 아이는 나를 보고 당황한듯 했어
왠지 얼어 버린 모습이귀여웠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벌을 안내린다고 했어
안 내린다고 하자 활짝 웃는 너에게 내 마음이 가버렸지
하지만 누구든지 노비끼리가 아니면 노비와는 이어질수가 없어 씁쓸 했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누군가 나를 찾아 왔어
그의 이름은 박지민
갑자기 와서 나한테 같이 탈출을 하자나 뭐라나....

나는 그의 말을 흘려 보냈어
하지만 마지막 말을 들은 나는 수락을 해버렸지


도련님이 어제 만난 여자 아이도 같이 가요



뭐 어때...
내 마음이 그 여자 아이 에게로 가버렸나봐.....

박지민을 따라 가보니 그때 그 여자 아이가 자고 있었어
자고 있는거 마저도 귀여웠지

그 여자 아이가 깨자 놀라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니 같이 가자고 하길 잘한거 같아


————————————————————————————————————————————————————————


여주는 얼굴이 빨개 졌다
아니 갑자기 이런말을......
이 얼굴로 이런 말을 한다면 안 설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세사람, 아니 윤기까지 포함 네 사람은 작전을 짜기로 했다
이 지역을 잘 아는 정국 도련님 덕에 순조롭게 할수 있었다


정국: 우리 이제 말 까는거 어때?
네? 그래도 도련님은 도련님 인데....
윤기: 오 좋은 생각이세요 도련님
지민: 현명하신 생각 이시옵니다
아니....
정국: 그럼 모두 동의 한거지?
...?
지민,윤기: 네에앱
저기요...?
정국: 🥺


아니...그런 표정을 지으면 어떻게 거절을 안 하냐고


.....네....
지민, 윤기: 우와악


넷은 말을 놓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순조롭게 되는 줄 알았는데.....잠깐....
정국 도련님이 우리랑 같은 팀이면 성인식을 못 치루게 되니까....못 도망 치는 거잖아.....
넷의 머리는 잠깐 멈쳤다



.......
어떻하지...
......
윤기: 아냐...성인식 중간에 바로 나와도 되지 않나?
정국: 안될건 없지
지민: 그럼 됬네 
성인식 치르고 중간에 몰래 빠져 나오면 되잖아
뭐...그때는 경비가 소홀 하니까...


넷은 고민한 끝에 성인식 중간에 몰래 빠져 나오기로 했다
모두 머리를 많이 쓴 탓인지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또 만나기로 했다









그날밤

여주와 지민은 많은 애기를 나눴다
애기를 하다보니 공통점도 많고 취향도 비슷한단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둘 사이는 점차 가까워지면서 하루가 지나갔다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