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외전) 지민이가 살았었다면
지민이가 총을 맞고 쓰러졌어
깨어날 가망이 보이지 않았지
여주는 지민이를 안고 계속 달리고 달렸어
너무 힘들어 주저 앉고 싶었지만
그의 얼굴을 떠올리며 끝을 향해 달려 갔어
얼마나 달렸을까......
끝이 보이기 시작하며 정국과 윤기의 모습이 보였지
여주야!!
정국과 윤기가 여주를 불렀다
하지만 이내 입을 다물었어
아마 지민의 모습을 본 것 같아
......
여주야......
정국과 윤기는 여주의 눈치를 봤어
둘이 얼마나 아끼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기 때문이야
셋은 쓰러진 지민을 부축하며 바닥에 눕혔지
지민은 많이 고통스러워 했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지
윤기와 정국은 눈치껏 자리를 피해 주었어
지민아....
제발.....
여주는 빌고 또 빌었어
움찔
여주야....
지민이 여주의 이름을 불렀어
여주는 깜짝 놀랐지
너무 그립고 그립던 그의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자꾸만 나왔어
내가 미안해....
여주야......
지민은 여주를 자신에 품에 가두었어

그리고는 입을 맞쳤지
사랑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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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운
너무 오랜만이죠?😭
수학 시험이....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짧다😅
여러분 생각에는 제가 외전을 한개 더 쓰는게 났나요 아님 이 외전을 끝으로 완결을 낼까요?
저도 외전을 더 쓰고 싶은데 쓰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댓글에 남겨 주세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