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커

CHAPTER. 10 너에게 들려준 노래

" 흐음.. 심심하다 "

" 넌 항상 심심하냐;; "

" 하.. 진짜 들키고나서 더 시비건다? "

" 어쩌라고;; "

" 둘이 그렇게 싸우면서 어떻게 지낸거야? "

" 그냥 피섞인 사람이라고 믿고 그려러니 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좀 후회되요.. "

photo

" 그래도 널 지키는건 안변해 "

" .. 갑자기 왜 정색을 하고 그래.. 무섭게 "

" .. 너가 지금 이상황을 되게 장난으로 받아드리는거 같은데 장난이아니야 너의 행동하나로 지구가 부셔질 수도 있다고 "

" 뭔소리야? "

" 권순..ㅇ "

텁-

" 형.. 그 얘기는.. 하지마 괜히 여주한테 쓸떼없는 사명감 주고 싶지 않아 "

" .. 권순영씨랑 관련되있는거에..ㅇ "

쾅-

" 별의 소년님!!! "

" ㅅ..설마 "

덜컥-

" .. 무슨일이야. 승관 "

photo

" 깨어..났습니다.. "

" 설마.. 그 자식이 다시 깨어났다면.. 여주가 위험해 "

" .. 또 그자식이야? "

" .. 네 "


그 자식..? 누구 말하는거지? 막 우주에 설마 괴물같은게 사는건가..


" 우주에.. 뭔 괴물같은게 있어요? "

" .. 있지 내 가족이라는 사람 "

" 네? "


권순영씨의 가족..? 근데 어째서 괴물이라고.. 


" 전정국, 그 자식의 이름이야 "

" .. 근데 왜 괴물이에요? "

" 정확히 말하면.. 불행의 신이지 누군가가 행복한 꼴을 못봐 "

" 그럼.. 그 누군가가 "

photo

" 응. 나야 "

" .. 그럼 지금 우주에 돌아가야하는거에요? "

" 가자. 어쩔 수 없어 "


엄마랑 아빠한테 작별인사도 못했는데.. 하지만 급한일이잖아 이럴수록 어른처럼 행동해야해.. 가자


" 좋아요. 갑시다 "


그렇게 우리는 우주로 돌아갔다.


" .. 천계신들은 지금 당장 집합하라 "


스윽-

photo

" 하.. 결국 깨어난건가.. "

" 일단은 정확히 깨어났다고 할수 없어 봉인때문에 눈을 감고있는건지 아님 그냥 자는건지 모르겠어 "

photo

" .. 일단 여주를 지켜, 무조건 여주 다치면 .. 사실상 별의 소년님도 죽는다고 보면 돼 "

" .. 그건 우리에게도 지구인들에게도 안될 일이야 "

" 여주는 되도록 별의 소년님과 함께 있어, 아님 승관과 함께 있어 "

" ㄴ..네 "


처음이다. 윤정한의 진지한 모습.. 나에게 웃으며 장난을 치던 사람이 이러니까 뭔가.. 색다르다.


" 일단 오늘은 여주도 피곤할꺼야 회의는 밤에 하자고 다들 쉬자 "


그렇게 13명의 신들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 그럼.. 나는 어디서 자요? "

" 흠.. 그래도 친오빠였던 사람이 제일 편할꺼야, 한동안은 정한과 함께 생활해 "

" .. 네 "


그렇게 모두가 쉬러 들어갔다.


" .. 잠깐 밖에 나갈까 "


아.. 승관씨랑 같이 가라고 했지.. 승관씨 방이.. 

photo

" 나 찾아? "

" 아.. 네 밖에 나가보고 싶어요 "

" 음.. 그럼 아니다.. 너 여기서 숨 쉴수 있지? "

" 아.. 네 "

" 그럼.. 밖에서는 답답한정도겠네. 나가자 "

" 네 "

끼익-

그렇게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 .. 나와보니까 어때? "

" 색다르네요.. 별도 가까이에 있고 행성들도 있고.. "

" 나도 처음엔 그랬지.. "

" 네? "


전에는.. 천계사람이 아니였단 소린가..?


" .. 그 사람 덕분일지도 몰라 "

" .. 누구요? "

" 음..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

" ㄴ..나요? "

photo

" 응. 너 윤여주 "


무슨 소리야..? 난 그냥 평범한 18살이고 이 사람을 만난적이 없는데..?


" 음.. 이 노래를 기억할까? "

" ㅁ..무슨 "

" Everything is alright "

" ..!! "


(( 나에게 새겨진 소중한 기억 모두 너에게 들여줄 이 노래로 ))


(( 우리는 이렇게 서롤 느끼고 있는걸 ))


(( 함께한 시간 속에 ))


(( 우와.. 오빠 노래 짱잘한다 ))


(( 그래..?// ))


" ㅅ..설마 그 노래부르던 오빠가.. 아니야 분명 교통사고.. "

" 교통사고를 격은 후.. 난 노래를 하지 못하게 되었어, 성대에 문제가 생겼다더군.. 하지만 너에게 들려준 노랠 다시 한번 부르고 싶었어 "

" ... "

" 이제야 불러줘서 미안해.. 여주야 "


어쩌면.. 몇명과 나는 예전에 만났을 수도


photo

" 나에게~ 새겨진 소중한 기억 모두~ 너에게 들려줄 이노래로 "

" ..우리는 이렇게~서로를 느끼고 있는걸~ "

" ㅎ.. 함께한 시간속에~ "


" Yeah yeah yeah yeah yeah "

" yeah yeah yeah yeah woo ah a "




" Everything is alrght "





























- 작가의 사담♥ -
제가 오늘 Alright을 좀 많이 들어서 한번 써봤어요..!! 아마 한 2명정도 이렇게 나올것같습니다.. 크흠! 그럼 안녕~♥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