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프는 애정결핍 환자입니다

00.티저+1화데스요

나에게는 베스트 프렌드,
줄여서 베프인 남사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고
활발하기만 하던 친구는






"애정결핍" 

을 앓던 친구였습니다




"나의 베프는 애정결핍 환자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4.29.수. 많이 사랑해주세요





1화. 베스트 프렌즈

(굵은 글씨가 남주 대사. 참고해주세요)



"윤주연!! 같이가자고!!"

"얼른 와!!"

"헥....헥...진짜...우주최강 야사시 맞냐고오.."

"ㅋㅋㅋ 미안 미안~ 내가 속도 조절을 잘 못했네"




내 별명은 "우주최강 야사시", 우주최강 상냥함이란 뜻이다.  내 옆의 김태형은 "우주최강 쿨가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쿨함을 놓지 않는 쿨가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우리는

"베스트 프렌즈" 이다.



"우주최강 야사시. 오늘 뷔페 고?"

"좋지."





놀랐어? 김태형이랑 나는 갑부 출신이야. 

일주일에 비싼데 1군데 가는건 기본이라고.





"어디로 갈꺼야?"

"그러게, 애슐리? 애슐리는 지난주에 가서 좀 그렇지?"






photo"아니?"

"ㅁ....뭐야...그런거 어디서 배워왔어"

"반응볼려고 준비했다. (이마에 딱밤을 놓는다)"

"아야....아퍼...."

photo

"에...살살했는데...미안. (이마를 살살 쓸어 준다)"

우린 이런게 일상이라 가끔 커플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아니지.

뭐랄까...베프보단 조금 더 깊은 사이이고 커플보단 부족한 사이?

그런 애매한 사이다.




"얼른 가자. 학교 늦겠네."

"가자!!"






photo

"얘들아 안녕~"

어 여주야 안녕!/야야 말해 빨리

"뭔데 ㅎㅎ"

너...태형이랑 언제사귀어?

"응? 우리 사귀는 사이 아니야~"

뭐!?!?




애들은 꽤나 놀란듯 하다

이런 반응을 끝도 없이 봐왔다.



"뭘 그리 놀라~"

무슨 친구끼리 머리쓰다듬고 이러냐!? 그것도 이성친구가!!

"원래 베프들은 그러지 않아?"

무엇보다 너흰 이성친구잖아...

"우리는 그래.

그리고 이성친구가 그러면 안되는 법 있나?"

"태형아..너무 매정하다. 뭐 그러면 안된다는 법은 없긴 해."


앉아라~


선생님 한마디에 교실은 조용해졌다.

이게 내 일상이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잘 들어줘.




작가입니다~

작가가 하나를 날려 버려서...ㅎㅎ 신작을 냈네욤

근데.... 글씨 색 바꿀 수 없나요? ㅠㅠ

방법이 있으면 댓좀...ㅠㅠ

여주의 이미지는 "안녕자두야"의 민지를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럼 작가는 이만~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