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고백을 했다?!?!

1화

여주는 옥상에서 아무도 모르게 태형이한테 고백을 한다. 


"야 김태형 나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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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나...여친있어서 미안..."
"아...ㅋㅋㅋ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야 우리 어색해지면 죽는다!!"
"오킼ㅋㅋㅋㅋ"


여주는 애써 괜찮은 척 하면서 옥상에서 내려갔고 반에서 엎드려서 자는데 일어났더니 수업이 끝나고 종례를 하고 있었다.


'뭐야...벌써?? 나 얼마나 잔거야...'


여주는 놀라서 멍하게 종례를 받고 집에 도착 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 버린다. 누워서 쉬는데 연락이 온다.


"아...누구야...좀 쉬겠다는데...아!!! 전정구욱!!!"


여주는 연락 온걸 확인 한다.


"야 나여주 너 김태형한테 차였다며 ㅋㅋㅋ"

"???어떻게 암?? 몰래 고백한건데?"
"김태가 알려줌 ㅋㅋㅋㅋ"
"썅?? 아 ㅈ됬다아!!"
"ㅋㅋㅋ야 나와라 내가 위로 해줌"
"ㅇㅇ"

여주는 준비하고 집에서 나간다. 집에서 나와서 전정국하고 만나기로 한 곳에서 만나기로 했다. 전전국 뒷 모습이 보여서 뒷통수를 때린다.


"아...ㅈㄴ 아프네..."

"ㅋㅋㅋ 왜 불렀냐?"

"위로 해준다 ㅂㅅ나"

"아...? 그래서 둘이 만나자고 한거임?"

"ㄴㄴ 한명 더 있음..."

"누ㄱ..."


저기 멀리서 김태형이 걸어 오는 걸 보고 여주는 정국이한테 짜증을 낸다.


"야 장난하냐..."

"ㅋㅋㅋㅋㅅㄱ"

"모자 좀 빌려줘"

"시름 엡베ㅔㅂ제ㅔ"

"흠? 정국아 모자는 뺏으면 되는 거야 ㅎㅎ"


여주는 점프를 뛰어서 정국이 모자를 뺏는다.


"아...////"


정국이는 얼굴이 빨개지고 여주는 그것도 모르고 태형이를 반겨준다.


"김태 하이?"

"나옂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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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증국이 맛있는 거 사준다며~~ㅎ"

"하하...그치...맛있는 거 ㅎ;;;"


여주는 눈이 반짝 거리면서 닭갈비 먹자고 한다.


"닭갈비 먹자!!!"

"콜!!!"


셋이서 사이좋게 들어간다. 주문을 하고 여주는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김태형이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그리고 들어오고 하는 소리가 정말 속 뻥 뚫려 버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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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친이 부름 ㅅㄱ"


가버렸다. 여주는 몸에 힘이 풀리면 정국이한테 다시 모자를 주고 닭갈비 먹으면서 대화를 하고 대화가 끝나서 다 먹고 집으로 가는데 정국이가 대려다준다.


"니가 웬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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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안되냐..."

"아니 뭔가 신기해서ㅋㅋㅋ"

"ㅋㅋㅋㅋ"


둘이 걸어가다가 여주 집 앞에 도착하고 정국이는 자신의 집까지 걸어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