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옥상에서 아무도 모르게 태형이한테 고백을 한다.
"야 김태형 나 너 좋아해."

"미안...나...여친있어서 미안..."
"아...ㅋㅋㅋ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야 우리 어색해지면 죽는다!!"
"오킼ㅋㅋㅋㅋ"
여주는 애써 괜찮은 척 하면서 옥상에서 내려갔고 반에서 엎드려서 자는데 일어났더니 수업이 끝나고 종례를 하고 있었다.
'뭐야...벌써?? 나 얼마나 잔거야...'
여주는 놀라서 멍하게 종례를 받고 집에 도착 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 버린다. 누워서 쉬는데 연락이 온다.
"아...누구야...좀 쉬겠다는데...아!!! 전정구욱!!!"
여주는 연락 온걸 확인 한다.
"야 나여주 너 김태형한테 차였다며 ㅋㅋㅋ"
여주는 준비하고 집에서 나간다. 집에서 나와서 전정국하고 만나기로 한 곳에서 만나기로 했다. 전전국 뒷 모습이 보여서 뒷통수를 때린다.
"아...ㅈㄴ 아프네..."
"ㅋㅋㅋ 왜 불렀냐?"
"위로 해준다 ㅂㅅ나"
"아...? 그래서 둘이 만나자고 한거임?"
"ㄴㄴ 한명 더 있음..."
"누ㄱ..."
저기 멀리서 김태형이 걸어 오는 걸 보고 여주는 정국이한테 짜증을 낸다.
"야 장난하냐..."
"ㅋㅋㅋㅋㅅㄱ"
"모자 좀 빌려줘"
"시름 엡베ㅔㅂ제ㅔ"
"흠? 정국아 모자는 뺏으면 되는 거야 ㅎㅎ"
여주는 점프를 뛰어서 정국이 모자를 뺏는다.
"아...////"
정국이는 얼굴이 빨개지고 여주는 그것도 모르고 태형이를 반겨준다.
"김태 하이?"
"나옂 하이"

"즌증국이 맛있는 거 사준다며~~ㅎ"
"하하...그치...맛있는 거 ㅎ;;;"
여주는 눈이 반짝 거리면서 닭갈비 먹자고 한다.
"닭갈비 먹자!!!"
"콜!!!"
셋이서 사이좋게 들어간다. 주문을 하고 여주는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김태형이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그리고 들어오고 하는 소리가 정말 속 뻥 뚫려 버린 것 같았다.

"나 여친이 부름 ㅅㄱ"
가버렸다. 여주는 몸에 힘이 풀리면 정국이한테 다시 모자를 주고 닭갈비 먹으면서 대화를 하고 대화가 끝나서 다 먹고 집으로 가는데 정국이가 대려다준다.
"니가 웬일이냐?"

"뭐...안되냐..."
"아니 뭔가 신기해서ㅋㅋㅋ"
"ㅋㅋㅋㅋ"
둘이 걸어가다가 여주 집 앞에 도착하고 정국이는 자신의 집까지 걸어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