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고백을 했다?!?!

2화

다음날


여주는 일찍 일어나서 신나게 준비하는데 연락이 온다. 확인을 해보니까 전정국이였다.

"야 오늘 하루 맑음"
"야 나도 눈 있다..."
"ㅋㅋㅋ야 같이가자."
"ㅇㅋ"
"다 준비하면 내려와"
"어야"

여주는 준비를 여유롭게 하고 집에서 나온다. 정국이는 핸드폰 화면을 켜고 여주한테 보여준다.

"?뭐.."
"어떻게...준비하는데 30분이 걸리냐..."
"그럴게 따질거면 먼저가지 그랬어?"
"아...난 너 일찍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지...."
"???"
"가자 꼬맹아"

정국이는 여주의 머리를 톡 치면서 학교를 간다. 여주는 얼굴이 빨개져서 정국이와 멀리 떨어져서 걷다가 정국이가 여주한테 물어본다.

"너 왜 같이 안가주냐...내가 30분이나 기다렸는데..."
"아니...너가...아니다...내가 잘못했어..."
"너도 인정했으니까!!"

정국이는 여주 손을 잡으면서 걷는다. 여주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정국이한테 물어본다.

"너 왜 자꾸 놀리냐아..."
"놀리는거 아니야..."
"? 그럼 놀리는게 아니면 뭔데..?"
"ㅋㅋㅋㅋ귀엽둥이야 내가 널 좋아하니까 그런거지~~"
"어??"
"너는?"
"어?? 내가 좀있다가 저녁에 알려줄게"
"어야"

여주는 정국이의 고백에 당황했지만 여주도 정국이를 딱히 싫어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여주는 학교 끝나고 정국이랑 같이 가다가 정국이 보고 먼저 가라고 한다.

"야 저녁때 답장 들을 준비해"
"ㅋㅋㅋ알겠어 그럼 저녁 몇 시??"
"8시"
"오케 내가 너희 집으로 갈게"
"어야"

정국이가 가고 여주는 꽃 집에 들어가서 꽃을 사고 저녁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정국이 하고 만날 시간이 되서 밖으로 나갔다. 바로 앞에 정국이가 있었고 정국이는 날 보더니 웃었다.

"그래서 답은??"
Gravatar
"자 내 대답이야!!"

여주는 바로 집으로 뛰쳐 들어 갔다. 정국이는 놀란 눈으로 가만히 서있다가 파란 종이를 보고 웃으면서 생각하면서 집으로 갂다

'앜ㅋㅋ나여주 ㅈㄴ 귀엽네ㅋㅋㅋ"